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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요즘엔 길찾기 워크숍중에 악기를 가르칠 때 너무 소리를 질러야 해서 힘이 드는 것 같다.
사실 오늘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었다. 다만 발성같은 경우는 오전에 정해져서 무브가 당황했을 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부르는 것은 어제보다 더 좋았던 것 같다. 길찾기 들이 노래도 많이 들어온 것 같았고 그래서 잘 따라 했던 것 같다. 쉬는 시간 전에 다 합쳐서 30분 정도 밖에 안하고 쉬는 바람에 '뭘했다고 벌써쉬어?'하는 반응이 나온 것이 안타까웠다. 사실 나도 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안채워진 기분이었다. 이건 시물레이션을 돌려보지 않은 탓이라기보다도 준비가 덜 된 탓이 많이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10분 정도 뒤에 스트레칭으로 춤을 추고 악기를 배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춤을 추고 나니 너무 힘이 들어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 기분 그대로 악기를 치는것이 리듬을 타는 것이나 몸을 움직이는 데에 도움이 되엇다고 생각한다. 악기를 배우는것도 기본을 가르쳤던 어제보다 침발라다 리듬을 다 배워서 쳐보고 마지막에 다같이 합주 까지 할 수있게 되자 길찾기 들도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고 나도 더 신이 났다. 이제 속도나 박자 맞추는 것 그리고 침발라다 리듬의 느낌을 살리는 것과 인트로 브레이크만 정확히 하는 것을 하고, 악기를 치면서 떼창을 어떻게 할 것인지,악기 연습이 어느정도 되고 랩을 넣을 것인지 까지를 고민해 보아야 할것 같다. 그리고 내일도 인사를 하고 발성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 내일은 조금더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한명씩 1월~12월 까지다 하는 것은 아닐 지라도 6월 까지라든지 아 아 아 로만이도 돌아가면서 한번씩 다 해보는 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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