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팀이 지난 주 21일로 개학했습니다. 오늘은 공연팀의 이름을 정했어요. 이름은 'Festeza' 입니다.
페스테자라는 단어는 포르투기즈에는 없고 비슷한 단어들을 조합했어요. 일단 첫 번째는 저희가 항상 부르는 트리스테자와 그리고 페스테조 라는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페스테자 라는 팀 이름을 만들게 되었어요. 하지만 가지고 있는 축제의 의미와 비슷하죠.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고, 그 문화들을 누구나 할 것 없이 즐기죠. 그리고 축제에서 만큼은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인정해주죠. 우리 공연팀내에서도 서로의 문화와 방식들을 인정해주고, 그것들을 그대로 바라보며 서로가 즐겁고 신나게 가자는 의미도 있어요. 축제를 열 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 축제의 주제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지속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고 에너지를 얻게되는데, 우리의 공연에서  관객 혹은 공연팀 팀원들이 필요한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12일 까지의 공연팀 시간표

시간표

 

10:00-10:30

아침 모임

아침 모임

아침 모임

아침 모임

아침 모임

10:30 - 12

노래

노래

공연팀 회의시간

책/영화/운동

쇼케이스

12 - 2

춤/ 점심

춤/ 점심

춤/ 점심

춤/ 점심

 

2-4

리듬(오피/무브)

리듬(오피/무브)

리듬(오피/무브)

리듬(오피/무브)

 

4-6

공연 연습

공연 연습

공연 연습

공연 연습

 

-------------------------------------------------------------------

시간표 설명

1.아침모임

우선 내일 아침모임에는 역할분배, 무브와 오피의 리듬 프로젝트 계획, 시간표 재구성을 할 것 같다. 그리고 매주 아침모임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하다. 첫 날의 아침모임은 좀 길어질듯-

2.노래/파고지

같이 하고 싶은 곡을 정해서 다 같이 불러보는 시간을 가지고 외우는 시간을 가지고 파고지 악기를 함께 같이 배워보면서 파고지도 같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다.

3.리듬

무브와 오피가 진행하고, 같이 리듬을 배워보면서 합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주로 rookie 들을 위한 시간이 될 것 같다.

4.공연연습

내일은 공연연습시간을 패스하게 될 것 같다. 수료모임에 대다수 팀원들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서 할 것 같다. 만약 연습시간을 패스한다면 rookie 들을 위한 합주시간으로 빼는 것이 좋을 듯하다.

5.공연팀 회의 시간

9월 12일 공연 회의를 하게 될 것 같다. 9월 12일에 어떤 행사들이 진행되고 공연팀으로써 공연과 다른 것들을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생각해야 된다.

6.책/영화/운동

금요일에 있는 이 시간은 공연팀에 필요하다고 느낀 공부시간을 채우기 위한 시간이다. 보고 쓰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으면 좋겠다. 운동의 경우에는 공동체 놀이와 같은 다 같이 노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은데, 가끔은 같이 소풍을 가도 좋을 것 같다.

7.쇼케이스

쇼케이스는 rookie 들을 위한 시간이다. 한 주 동안 배운 것들을 가지고 자신들만의 작은 소규모 쇼케이스를 만들어서 다 같이 즐기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해서 만들어보았다. 꼭 일주일동안 배운 것 말고도 공연팀과 나누고 싶은 것들을 가져와도 좋을 것 같다. 오늘 공무원 환영 공연이 첫 공연이었을 텐데, 지속성 있는 쇼케이스를 통해 다음에 더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는 준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쇼케이스에는 rookie 외의 다른 팀원들도 자신의 새로운 공연등을 만들어서 같이 보여주는 자리도 되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창작물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8.춤

춤 시간은 공연팀 만의 시간이 아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춤을 배움으로써 악기의 스윙과 그루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뒤로 갈수록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업장학교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다 같이 공유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일단 공연팀에서 시작하여, 학교가 개강함과 동시에 모두가 같이 할 때 더 잘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다.

 

 

**내일까지**

1. 주간계획표를 쓰기(주간계획표 양식은 메일로 보냅니다.)
-메일은 꼭 확인해주세요.
2. rookie 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투카다 악기와 같이 배워보고 싶은 음악을 골라옵니다.

3. 같이 보고 싶은 책 혹은 영화와 같은 것을 생각해오기

4. 무브와 오피의 계획

5. 각자 맡은 역할 재확정

6. 어제의 첫 공연의 느낌은 어땠는지 rookie 각자의 생각

 
p.s 다시 한 번 꼼꼼이 잘  읽어봤으면 좋겠군-

profile
오앙! 엽입니다.
e-mail: yeop@haj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