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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2008년 1월27일 처음으로 이곳에 발걸음을 내딛었었고
2월중순쯤 면접이란걸 처음 보면서 양상과 전조 그리고 디피라는 난생 처음듣는 이름의 판돌이라는 선생들을 봤었고 2월21일 프리스쿨을 처음하면서 길찾기의 가장 처음 단계를 밟았고 2월23일 쇼하자라는걸 통해 면서 처음으로 무대라는 공간에 서서 랩을했었고 3월2일 길찾기라는 신입생이 되어서 하자작업장 학교라는 내 학교에 들어왔었다. 그렇게 시간은 쭉흘러 6월27일에 길찾기 과정을 마쳤고 7월 Sol_ration방학 트레이닝을 통해 그렇게 고대하던 힙합팀의 멤버가 되었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8월 나에게 돌아온건 최종 탈락이라는 좌절이였었다. 그렇게 우울하게 아무런 팀도 정해지지 않은채 주니어 무한도전과 프리스쿨을 마쳤다. 이대로 끝인가...?라는 생각이 들때 우연히 찾아온 마지막 기회 왜 내가 Sol_ration에 들어가야돼는지 브리핑을 할수 있는 진짜 마지막기회를 얻었고 내 단점들과 장점들 그리고 고칠점들을 말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Sol_ration에 입단했다. 그렇게9월 내 주니어 첫학기가 시작되었고 9월21일 내 첫공연을 마쳤다. 시간은 흘러 어느새 학기말이 되었고 1학기 과정을 마쳤다. 그와 동시에 내가 믿고 나에게 항상 부족한점을 이야기해주고 어찌보면 내 정신적 지주였던 마니와 가장 친한 내 1년반 하자생활중 친구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친한 래피드의 학적정리... 그렇게 나와 타르단둘이 Sol_ration으로 남았다... 우리끼리 잘해보자 다이나믹 듀오도 리쌍도 드렁큰 타이거도 슈프림팀도 2명이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할려는 찰나 2월 히옥스의 제안으로 공연팀이 통합되었고 그렇게 2009년 3월 내 주니어 2학기가 시작되었다. 내스스로 생각해보았을때 공연팀에서 나에겐 좋았던일들보단 그리 좋지 않은 추억들이 더 많았던것 같다...더없이 소중한 한사람을 만나긴 했어도 Sol_ration만의 방식이 있고 촌닭들만의 방식이 있다. 그게 공연이든 공부든 작업하는 방식이던 솔직히 우린 너무 달랐다. 극과 극 나와 타르는 무엇을 하더라도 자유롭게 알아서 하고 연습하고 그렇게 방목형 으로 생활을 했던 반면 촌닭들이란 팀은 딱딱 정확히 타이트한 생활을 유지하고 군대같은 그런 느낌의 공연단 같았다. 이둘이 뭉쳤으니...Oh my god...결국 학기초까지 서로 팀 이라기 보다 하나의 Crew처럼 각각 움직였었다. 너넨 너네대로 우린 우리대로 그렇게... 그러나 학기중반이 되고 난 우리가 촌닭들에게 맞추어야 한다고 판단했다...이대로 있다가는 합친의미가 잊혀지고 결국 예전의 두개의 공연단이던 시절과 달라질건 없다는 생각이들어서였다. 그렇게 타르에게 이야기했고 난 팀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지기 위해 나름 부단히 노력했다. 깃발을 잡고 바투카다에 뛰어들었고, 악기를 배우려고 했다. 그럴수록 내가 타르와 분리되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어쩔수없었다. 타르와 나는 공연팀에 대한 너무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그런 상태로 서로가 멀어져가다가 결국 학기말 타르는 스스로 학적정리를 하고 하자에서 나갔다...예상은 했었지만 설마...그럴리가 없어 라며 스스로 그런 생각을 지웠던 나 로써는 충격이였다...그렇게 나와 타르는 서로가 분리된채로 나의 두번째 학기는 마침표를 찍었다. 난 이제 더이상 자신이 없다...이안에서 작업할 자신감도 더이상 이곳에 있을 의미도...더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그렇게 히옥스에게 내 휴학의사를 밝히고 팀원들에게도 나의 휴학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8월12일 대구공연과 28일 이대 공연을 끝으로 이젠 이곳에서 잠시 이별을 선언했다... 여기까지 그동안 내 1년반을 압축한 형태의 글이였음...글후반부에 타르에 관한 글이 나왔지만 그에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님 그러니 오해 없기를 ^&^ 이젠 잠시 이별이네...언제 다시 돌아올까...?? I don`t know 그렇지만 이곳을 나가서도 나의 배움은 계속 될것이고 다시 돌아올 준비가 되고 돌아와야 하는 이유를 찾았을때 그때 가 된다면 주저없이 돌아올 거야ㅋ 그때까지는 잘들 지내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불러주길ㅋ 공연음악팀 아니 이젠 아니지 Festaza 언제나 열심히 잘하고 무브 엽 오피 포디 진 양파 환 타르 그리고 상상 쇼 에이스 슬봉 My Team !!!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맞나?) 이말 명심하고 잘살기를...그리고 언제나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 God Bless 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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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쓴글이라 오타가 무지하게 심하고 줄이 하나도 안맞을수 있을겁니다.
너무 뭐라하진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