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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 [사진은 따로 찾아서 첨부한거에요.] ㆍ美 국립대기연구소 논문 북극의 기온이 200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 등은 2일 미국 국립대기연구소(NCAR)가 발표한 논문을 인용, 1900년 동안 조금씩 낮아지던 북극 지역의 기온이 100년 전부터 올라가기 시작해 최근 10년 사이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NCAR 연구팀은 4일자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북극권 23개 지역을 선정한 뒤 고대 호수의 퇴적물과 동토층에서 뽑아낸 지층표본(빙핵), 북극권에 서식하는 나무의 나이테 등을 모아 2000년 동안의 기온을 10년 단위로 조사했다. 지구 자전축은 평균 2만1000년을 주기로 바뀐다. ‘세차 운동’이라 불리는 이 자전축의 변화로 인해 북반구가 받는 태양에너지의 양도 조금씩 달라진다. 지금은 북반구의 태양에너지 양이 줄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북극의 기온은 내려가는 것이 정상이다. 조사 결과 실제 북극의 기온은 19세기 말까지 약 0.9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900년부터 냉각화가 멈추었고, 1950년 이후로는 온난화 현상이 뚜렷했다. 1998~2008년에는 기온 상승이 가장 두드러졌다. 조사 결과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과 비교해보니, 현재 북극의 평균기온은 냉각화가 계속됐을 경우보다 1.4도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대럴 카우프먼 노던애리조나대 교수는 “산업화가 온난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은기자 ttalgi21@kyunghyang.com> ![]()
2009.09.05 09:25:08
북극곰이 아무리 수영을 잘한다고는 하지만 쉴 곳을 찾지 못하거나 그곳마저도 위태위태하다면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 비단 북극곰들이나 눈나라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뜨거운 적도 부근의 섬나라들도 이젠 잠겨가고 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또 어디서 살아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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