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옥스! 오늘 공연팀에서 한 춤 수업 완전 재밌었어요 테크닉도 재미있었고 즉홍댄스에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것을 적당한 구도에서 나타내는 것도 재미 있어요 무대에서 연출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창의성을 테스트하는데 좋을 것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게다가 선생님도 마음에 들어요 보통무용을배우는 사람들은 동작을 외워서 창의적인 걸 표현하라고 하면 자신이 배운 것들만 보여준데요 아! 죄송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러니까 결론은 아주 좋고 재미있는 수업이라는거에요 그리고 퍼커션도 재미있었어요 악기를 정할 때 한가지만 선택해야해서 아쉽기는 했지만요ㅋ 그럼 내일 뵈요~~~

디언

아 공연팀 너무멋있고 배우고싶은것도 너무많고 얼른하고싶은데 즐길시간이 부족한게아쉬운거같아요. 그리고 춤배우는거 되게 걱정많이했는데 의외로 정말재밋고 신선해요 짱짱맨! 개인적으로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시간이에요

호조

아 오늘 너무 좋았어요! 음악은 브라질음악과 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무브한테 듣고 기대랑불안한점을 나눴는데 죽돌들 모두 소통하고 싶어주고 도움주고싶어하는거같아 고마웠어요. 한달간은 기본기를 다지느라 좀 지루할거같은데 그럭저럭 해보려구요
즉흥춤은 내 뻣뻣한몸에 자괴감을느낀순간이었습니다...ㅎ아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하는것과 태크닉모두를 배울수있어 좋았어요! 선생님이 굉장히 열정적이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나쵸

저는 사진수업은 저를 사진으로 표현하라해서 사진을 찍어갔눈대 사진을찍는 관점 같은것도 알려주시고 버리는걸 적게하라 하셔서 좀더 사진을찍을땨 신중햇던거같에여

비노

기대되요!  걱정도 되고ㅎㅎ
사진찍는거 좋아한다는 맘으로 확 들어와버렸습니다!  역시 제가 여태 봐왔던 청소년들의 영상과는 다른 수준높은 촬영과 연출을 봤던거 같습니다. 걱정이라면 제가 이걸 잘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지만 하록과 미난 보고 배우면 금방금방 따라갈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제가 홈스쿨 할 당시 잠시 다녔던 사진수업과 비슷했어요.  나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되게 끌리기도 했습니다. 찍고나니 아쉬운것도 있지만 계속 배워나가,  앞으로는 단순한 풍경사만이 아닌 주제와 맘을 담은 사진을 찍길 바랍니다. 영상팀에서도요.


매체시간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아무래도 1학기 죽돌들의 에너지가 활기차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 유지되면 정말 좋겠어요. 2학기로서의 공연팀도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춤수업은 나름 좋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이큐 지수가 한참 떨어지는듯..조금 괴로웠습니다. 수업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제가 좀 문제예요. 즐길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다른 죽돌들이 즐겨주어서 좋았습니다.

까르

신입죽돌들이 표현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 가장 윗 기수가 삼학기였는데 이제 제가 삼학기가 되었더군요. 좋은 도움이 될 수 있길... 어떤 악기든 그들의 매력이 다 있는데 거기에 빠질 죽돌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같은 경우 수루두를 잡았을 때는 바로 빠질 수 있었지만 까이샤는 탈 많고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까이샤가 너무나 좋아져버렸달까요... 합주며 연습이며 두근두근 즐겁습니다. 이러저러 해주고 싶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생각나는데 앞으로 차차 잘 이야기해줄께요! 아, 공연팀 일정을 들었는데 전 내공이 쌓여서일까 좋은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열심히 굳세게 앞으로 하고싶달까요. 춤워크숍은 구지 말로 표현할게 있나요, 따따봉입니다♥

서키

사진 수업은 사진을 배우면서 영어를 귀에 익힐 수 있는 시간도 될 것 같아 기쁘다. 덤으로 프랑스어도 조금 더 익힐 수 있을 것 같고... (진짜 못하는데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사진 수업에서 관점이라는 것을 중요시 여겼던 것 같은데 하루에 사진을 한 장 정도 찍어보려고 한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잘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려나, 사진은 배울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오늘 새로운 관점이 생겼다. 디자인팀 수업에서는 서로 했었던 작업이나 그림을 보여줬는데, 모두의 장점을 짚어 보기도 하면서 그 장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뻤다. 디자인이라 하면 학교 들어오기 전에 쭉 했었긴 하지만, 그래도 어줍잖게 알고 있어서 대강 써먹기 보단 차근 차근 배워 나가고 싶다. 많이 물어 보고 익혀야 겠다. 또 매 주의 프로젝트가 정말 재밌어 보이고, 흥미로워서 머릿 속에 구상을 잔뜩 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팀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제 한 학기가 지나 학교에 적응이 되어서 내가 따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기 조금 더 수월해진 것 같다. 나는 내 자신이 조금 진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을 시작으로 모든 죽돌들이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잘 시작 했으면 좋겠다. 무거웠던 것, 걱정 되는 것 모두 다 털어버리고 그건 별 게 아니였다고 생각하고 앞을 다시 보았으면 좋겠다. 힘내. 모두들 :)

꼬마

우선 공연음악팀의 즐거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악기를 고르려고 이것저것 쳐 본 것도 재미있었어요 그 중에서 땀보린?...에 끌리긴 했는데 할수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끌리는 걸 선택했어요!! 아직 초반이긴하지만 매우매우 기대되네요
그리고 즉흥춤
작업장학교에선 춤을 추지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간표에까지 있다니!! 매우매우 좋았어요
기본동작을 할 때에는 제 몸이 따라가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하면 잘 될 것 같네요 즉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낼 때에는 보는재미도 하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아! 덧붙여서 저도 정말정말 따봉이였어요!♥♥

푸른

저는 오늘 매체시간에 전부터 궁금했던 훌라댄스를 혼자 영상을보며 춰보고, 공부도 조금 해보았어요. 동작에 의미가 있는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앞으로 차차 만들어가야겠지만, 이렇게 춤을 춰보고, 생각해보고, 공부해보는 시간으로 일단은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춤워크숍은 현대무용 기본기를 할때에는 반가운마음과 혹시나 나쁜 버릇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처음하는 것처럼 올바르게 배우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어요. 창작수업에서는 구도, 상대방과의 연결, 상상력, 무대 위에서의 태도. 참. 즐거웠어요. 선생님을 보며 춤을 가르친다는게 상대방을 믿는 것이기도 하구나. 라는 걸 조금 배울 수 있었어요.

하록

사진
이번 학기엔 내 일상과 사진을 가까이 해보고 싶었는데 사진 수업을 듣게 되어 정말 좋다. 오늘 수업의 가장 핵심은 point of view 와 less is more 였다. 나 라는 주제로 한장의 사진을 찍는 간단한 과제를 했는데,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을때 어떤 구도로 어떤 포커스로 어떻게 찍을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야만 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더 많이 생긴다. 특히 미난의 사진과 나쵸의 사진을 보고 설명해주신 부분들이었다. 어떤것을 어떤관점, point of view로 볼것인가 하는것은 단순히 사진 한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것인가 하는 시선?과도 연관된것 같다.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 난 사진 한장에 심혈을 기울여본 기억이 많지 않다. 요즘은 필름을 아껴야 하는것도 아니고 잘못나오면 삭제하거나 다시 찍으면 그만이다. 사진수업을 하면서 사진 한장을 통해 내 생각 같은 것들은 표현할 수 있게 되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 프레드가 영어를 쓰셔서 못 알아들은 부분도 좀 있었는데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부터 익혀나가면서 수업을 듣고 싶다.

영상
세계를 구하는 할머니 영상을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2학기째 영상팀을 맞이하게 되어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학기 프로젝트는 학기중에 꼭 완성시키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할 수 있을까?하는 조금의 걱정이 동시에 든다. 물론 영상팀을 함께 할 죽돌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더욱 힘이 나고 이제 즐겁게 참여할 마음가짐도 분명하다! 비노가 하록이 촬영하는게 멋있었다 라는 말에 으쓱 해지기도 했다. 기분좋은 출발이다. 오늘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에게도 중요한 이야기들이었고 앞으로 영상팀원들에게도 중요한 이야기들일것 같다. 글쎄.. 아니 유리가 말하신 개인이 영화나 영상물에서 느끼는 즐거움 같은것들을 프로젝트와 잘 연결시키면 좋겠다 라는 말이 자꾸 생각난다. 영상팀 노트를 새로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집으로 가는길에 과제에 대한 생각도 해본다. 영상팀 화이팅!

벗아

포토그래피 수업을 디자인팀이 듣는다고 했을 때 좀 의아하기도 하고 필요한 것 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막상 들어보니까 알찬 수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사진이라고 생각 하던게 앵글과 관점에 따라서 사진이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이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단지 프레드가 영어를 쓰시다보니 이해가 잘 안갈때도 있고 알아듣기 위해서 더더더더더욱 집중을 해야되서 쉽지 많은 않지만 글로비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1석2조를 노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수업은 단지가 개인과 팀프로젝트를 각각 2개씩 짱짱하게 일정을 짜오셨는데 되게 흥미롭고 이런 주제를 가지고 할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많이 준비해주셔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똥차게! 하고싶어요.

미르

오늘 신입죽돌들도 공연팀이든 춤수업이든 열심히 활기차게 듣고 있는것 같아서 저까지 힘이났고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연팀OT를 하다보니 잘모르는 사실들도 알게되어서 좋았고 악기를 고르는 모습을 보니 제가 입학했을때가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도 왠지 활력이나 힘이 생긴것 같아 힘이났구요.

춤수업은 기본적인걸 배우는데 유연성이나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지은쌤은 저희에게 창의성을 굉장히 기대하신 것 같았는데 선생님께서 원하신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는지에 대한 기대반 걱정반도 들었구요. 그리고 무엇 보다도 굉장히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제까지처럼만 잘풀려 갔으면 좋겠네요ㅎ

저는 굉장히 즐거운 하루였는데 모두들 즐거웠길 바랍니다~ 내일봐요ㅋ

뚜비

음 디자인이라는 것을 먼저 한 분들이 한것을 보면서 디자인이 재미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금요일이 기대가 됩니다 하자에서 색종이만 자르다 새롭고 다채로운 활동을 하니까 좋네요 ㅎ0ㅎ 처음엔 잘할 수 있을 지 걱정을 좀 했는데 괜찮을 거 같아요

주님

사진수업에서는 나를 표현하는 한장이라길래 매우 고민하며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른 죽돌들이 생각보다 쉽게 찾아내길래 나도 쉽게 생각해야지.. 했더니 정말 쉽게 찾아졌다. 사진수업은 색종이 오리기와 다르게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무엇을 이야기할 것이며 어떻게 전달할것인지- 사진이란 매체는 나한테는 매우 생소하다. 그래서 무엇에 대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담을것인지 그 표현에 대해 잘 연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팀 워크숍은 반년만에 판돌이 생겨서 넘넘 기뻐영.. 오늘은 각자의 작업들을 소개하고 서로의 장점정도를 이야기했다. 장점도 더 많이 찾아야겠지만 단점도 서로 많이 찾았으면좋겠다. 이야기해줄것도 많고 같이 해나갈것도 많은데 일단 나부터 열심히 하자! 하는 다짐이 앞선다. 디자인팀 즐겁게 워크숍도, 작업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즐겁게!!

핑두

공연팀 워크숍. 돌아가면서 워크숍에 기대와 불안같은것을 나누는 자리가 있었는데 연습이 힘들까 걱정이라거나 못할까 걱정이라거나 등등 신입생들의 작은 불안에 작게 나마 내 이야기를 전해줄수있어서 좋았다. 또 푸가 매우 설레인다며 불안은 없다고 말했을때 으아~>.< 정말 매우 멋졌다. 그런 푸옆에 설레임으로 부풀어오른 커다란 풍선이 둥둥 떠있는것이 보였다.  나또한 설레임과 어느정도의 욕심을 가지고 공연음악팀에서 시간을 보낼생각이다.
푸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나도  설레인다. 어떻게 만들어나갈까. 공연음악팀의 시간들을.
춤 워크숍. 오후 매체수업에 혼자 춤을 추며 공부했다는 푸른과 함께, 그리고 이지은선생님, 새로운 공연팀까지 함께 춤수업을 하게되어 매우 설레였다. 특히나 이지은 선생님을 이리도 빨리 다시 만나게 될줄은 몰랐는데! 매우 기뻤다. 나뿐 아니라 춤웍숍 을 했었던 사람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들떠있었던거같다. 워크숍. 무용의 기본과 즉흥을 함께 할수있게 되어 좋았다. 특히나 나는 내 몸의 움직임이 보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워 보이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무용의 기본을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 즉흥을 할때는 다들 무척 적극적이라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무대를 보며 저게 어떤 장면인지 상상하는것이 좋았으나 당장 무대위에서 바로바로 상상을하고 다른 이들과 장면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 오늘은 구도보다는 상상하고 장면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구도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고싶은  바램이 있다.


사진 워크숍은 거의 영어로 진행되었는데, 프레드가 쉬운 영어를 사용하시는 이유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알아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 언어적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는 저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제 손을 찍었는데 잘 찍었다고 좋다고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겸손해져야지 생각했습니다. 사진수업에서도 less is more 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프레드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시는지 단박에 이해가 되었어요. 사진은 한 번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는데 기대가 됩니다. 지나치게 기술적인 쪽으로 기울어서 메마른 수업이 아니라, 진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즐거운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 워크숍은 이끌어주시는 판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반가웠습니다.. 한 학기 동안 배울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는 것도 안심이 되었고, 머릿속으로 정리하면서 열심히 해 보자 다짐했습니다. 서로의 장단점들을 말해주고, 이제까지 해 왔던 작업들이나 데이북을 나누면서 이번 학기 디자인워크숍에서 개인적으로 어떤 것들을 하고 싶은지 정리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 학기동안 힘내서 잘 해봅시다

신상

오늘 공연 팀 워크숍은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워크숍이었다. 공연 팀 5학기는 나 혼자 밖에 없고 앞으로 5학기로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신입생들의 기대와 불안 그리고 공연 팀을 선택한 이유를 들으면서 말이다. 공연 팀이 추구하는 방향들을 아예 모르고 온 사람들이 아니라서 신입 모두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안되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내가 도와줄 것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나는 생각을 해봐야겠다. 앞으로 워크숍 잘 해봅시다.

나나

사진
사진의 발명으로 인해 추상적인 그림이 대세가.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내가 찍은 사진을.포토샵으로 주변에 보이는.것들을 낯설고 비틀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진의.진화과정을.알.수.있어서.좋았다. Less is More가.뜻하는.것과.달리.마음에.안들면.지우고 생각하기도전에.마음이.반응해서.많이.찍고 보정하다가 지쳐서 쌓인 사진들이 많았다. 필름카메라로 찍을.때처럼.정성을.들이고 신중하게 찍는.사진을.생각하면서.적정기술과.관련이.있지 않을까.생각이.들었다. 오늘.수업이.끝나고 프레드한테 상상의.여지를.주는 사진/ 분명한.목적을.가진 사진 에ㅠ대해.질문.했더니 꽤.흥미로운질문이라고 했다. 너무 많은.생각들이 오가서.정신이.없지만(기억력이.좋았음좋갰더.인상깊지만자꾸다른자극에신경쓰다보니까먹는다) 같이 사진을 배우는 죽돌들과 멘토가.있어서 기쁘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사진을 제대로 파보고 싶다. 더할나위없이좋은기회....게다가.글로비시를.피할수가.없다가 아니라 필사적으로 해야할.이유가 생김.

디자인
디자인팀죽돌들이 그동안.해왔던 작업물 혹은.데이북에.대한.설명을.들으면서 동료작업자로서.무엇을.좋아하는지 어떤 작업스타일을.하는지.알 수 있어서 좋았고 감탄하게된.부분도 많았다. 더 겸손해지는 계기가.되었다. 개성이.정말.다들강한데 나는.그렇지.못한거.같다는.생각이 들어서 내 색깔을.찾기.위해 노력을많이해야겠다고.생각이들었다.
이전 워크숍과 다르게 이번 첫 워크숍은 경직되지 않으면서도 훈훈한.디자인팀 이번학기.워크숍의 좋은.출발이었고 이번Ws때 뭘 할지 어떠한 준비를 하면 좋을지에 대해 준비를 한 단지 덕분에  전체적인 지도를 보면서 진지하고 즐겁게 이번 디자인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든다.하모니식당 옆에.붙혔었던 하자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거주지를 알아보는 실험과 안녕 우리 얼굴 좀 봅시다라는 캠페인이 인상깊었고 재밌다고 생각이들었는데 그 장본인이 서키라는게.놀랐고 말로만.그러는게.아니라 배운거나 느낀 것을.행동으로 표현(심사숙고하고 난뒤에)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이사를.완벽히.끝내고 이번 달 안에 디팀죽돌들과저번학기.때.계획했던 자공공게시판을만들고싶다. (정말잘될거같다는기대감이!)
봄이라는게 실감이 나요.. 봄비도오고 봄을.느껴본적이 이번이.처음! 햇빛이밝으면 봄나들이 가요. 잔디밭에서.뒹굴뒹굴 책도읽고. 수다도떨고 몸도 움직이고


오늘은 하루가 전체적으로 알차고 기분좋았다.음악공연팀은 시작도 좋았고 잘선택했다는생각이 들만큼 확신이 들었다.
또 춤수업만큼이나 앞으로 기대가되는 수업은 없을것같다.새로움이 가득한하루였다


사진 수업에서 후레드가 우리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나려 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less is more 이 단어를 알게 돼서 정말 반갑구요 나를 표현하는 것이 뭔지, 또 요즘 내가 어떤 상태인지 사진을 찍으며 생각해보았어요 글고 사진을 찍은 걸 같이 둘러보고 얘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뭐가 틀렸다 맞았다가 아닌 모두 존중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영상은 이때까지의 자신의 영상에 대해 나누었어요 앞으로 해나갈 프로젝트와 해야할 일 등에 대해 들었는데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돼요 편집하는 걸 얼른 배우고 싶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같이 매체 워크숍 시간을 이번학기에 처음으로 함께 보내게 됬는데, 신입생들이 다들 흥미를 가져준 것 같아서 다행이고 또 다음 날들이 기대도 됬어요. 돌아가면서 기대와걱정 등을 이야기 했는데 , 그런 것들은 차차 다같이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봐가고 서로 케어 해가면 좋겠다~ 하는 마음. 그만큼 서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겠구나. 함께 열심히 해갔음 좋겠다 하고 다짐도 하고..ㅎㅎ
신입생 중에 땀보린 친구가 생겨서 두근두근 하네요. 또 개인적으로는 항상 매체에 욕심같은게 워크숍 시간 에만 좀 생기고 하는 것 같기도 해서, 좀 더 잘연주하고 싶다는 생각도. 이번에  에스꼴라 만나고 나서 즐기는 모습 보면서 느낀듯. 우리의 분위기 같은게 있는 거지만, 그래도 좀 너무 내가 한정되있는 선에서만 즐긴다거나..(그루브 같은것) 하지말고 좀 더 자유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춤 워크숍은..기대를 좀 했던 만큼 즐겁기도 했었어요.
이런식으로 춤꾼스러운걸 직접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배웠던 경험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워크숍은 좀 익혀야 될게 많고 진행도 빠르고 해서 좀 어려웠음..ㅠㅠ; 좀 더 천천히 익히고 싶은 기분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해보기도 해서 즐거웠지만..오늘 배운건데도 또 점점 잊혀져 가는 느낌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의 시간은 더 많으니까 나도 좀 더 너무 부담감 느끼지 말고 춤을 한번 배워본다는 마음으로 해보려고 함 ! 그 시간에 푸른이 말 했던 것처럼 공연팀들이 춤을 다같이 배우는 기회가 되서 좋았던 것 같아요 ~

선호

<사진수업with프레드> 
어렸을 때 들었던 사진수업이 생각났다. 앵글의 위치와 방향과 같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새롭게 배운 것은 옷장에 갇혀버린 나나의 사진을 두고 프레드가 얘기한 것이다. 찍힌 사진들 중에서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순서를 배열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고 무게를 실을 수 도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을 계획하고(프레드같은 고수가 되면 몸에 배어서 금방금방 판단하겠지만.) 사진을 찍으면 less is more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레스이즈모어는 흔히 심플하고 간단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되지만, 작가로서 충실히 작업하는 것도 레스이즈모어가 아닐까 생각했다. 낭비이고 별의미 없는 사진이미지들이 세상에 많은데 거기에 될 수 있는 한 일조하지 않는  건 훌륭하다. 프레드의 레스이즈모어는 실제로 사진찍는 횟수를 적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디자인수업> 
디자인수업 전에 여러가지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어서 우리가 한 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면 다 내가 잘못한 것 같고 한숨이 나온다. 벗아와 나나가 정말 마음을 잘 다져준 것 같아서 놀라움과 고마움이 들었다. 그래서 나 또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가 말씀하시길 이번 학기 디자인팀은 각자의 작업,그리고 팀의 작업에 있어서 디자인의 과정들을 잘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셨다.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얘기였다. 그래서 궁금했고 잘 됐으면 좋겠다.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의 기아와세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미난

카메라수업은 재밌었는데,이제까지 카메라배운적은 많았는데 항상 테크닉 적인 것 보단 생각을 하게 하는 수업을 들었던 것 같고 후레드와 하는 수업도 그럴 것 같은데, 좀 테크닉 적인 것은 혼자 좀 더 공부하고 싳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영상팀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신입생들이 열정이 넘치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훈제

이번 학기에는 워크숍이 디자인 워크숍과 사진 워크숍 두가지를 듣게 되었는데 사진 워크숍은 사진의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진의 의미나 사진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그리고 디자인 워크숍은 첫수업때 이때까지 했던 것을 다시 보여주면서 예전 기억을 다시 생각해내기도하고 앞으로의 태도 같은걱들도 생각을 하였다 앞으로의 할 것들도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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