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돌려보고 있는 PDF파일은 최종 편집본은 아니었구나.
번역자의 코멘트가 그대로 들어있었어.

3S(soil, society, soul)는 좋은 개념인 것 같다.
"진(眞)물질주의"는 위트 있고,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다.
쓰지선생님은 cultural creatives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는 같은 뜻으로 cultural creators라고 쓴다.
그리고 create이란 단어가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감히 사용을 못하는 나는
오히려 change maker가 좀 편하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정말 지금까지 우리 물질(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 GNP로 압축되는 카고 컬트식의 맹신, 소비주의
이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가치의 창조(니체는 이것을 가치전도라 불렀다)일 것 같다.
간디가 물레를 돌리며 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선 cultural creators라는 표현도 쓸 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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