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브, 산, 토토, 센, 에이스, 땀, 리사, 홍조, 유리, 단지, 양상과 모여서 의논을 했습니다.
304의 공간을 음악과 디자인으로 채우는 것은 우선 센이 기초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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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에 모여서 진행을 할 예정이고
영화는 그 자리에서 같이 볼 것이고
책은 미리 준비해옵니다.
둘째 주가 될 다음 주는 금요일부터 추석 휴일이기 때문에
다음 주는 시민문화워크숍 시간(목요일)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첫 모임이 되겠네요.
그런데 내일의 영화는 다큐멘터리로
실은 <세상을 구한 시인들>과 연관하여 추천하는 영화이므로
다들 함께 봤으면 해요.

9월 25일 <맥도날드, 망신당하다>McLibel! 프레니 암스트롱 감독 
10월 1일(목, 마루) <상어가 사람이라면> 베르톨트 브레히트 or <민중연극론> 아우구스또 보알
10월 9일(강진)
10월 16일 <아임낫데어>I'm Not There 토드 헤인즈 감독
10월 23일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진은영
10월 30일 <렛미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11월 6일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11월 13일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 구스 반 산트 감독
11월 20일 <역사의 개념에 대하여/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11월 27일 <여인의 음모>Brazil 테리 길리엄 감독
12월 4일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12월 11일 <핸드메이즈>The Handmaids' Tale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
12월 18일 <카프카> 로버트 크럼

영화와 책을 번갈아 보는 식으로 구성한 거예요.
자기가 원했던 텍스트가 없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만약 우리가 속도를 잘 지키고 혹은 속도를 더 낼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책과 영화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 1, 2, 3월도 있으니!

내일의 영화(정확히는 다큐멘터리)는 포디와 쇼가 준비해주면 좋겠고,
(북까페에서 빌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오늘 모였던 사람들 중심으로 (모이지 못한 사람도 손들어도 괜찮습니다.)
각 텍스트(영화든 책이든)의 발제 겸 진행자가 필요한데
관심이 생기는 텍스트가 어떤 것인지 손을 들어주세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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