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달맞이 축제


<공연 구성>

1)호롱불 휘슬 2개 <tristeza>

2)멘트

3)반주 없이 아리랑 선창<바투카다>

4)바투카다<추임새> 바투카다 구성

<아리랑바투카다-(안녕인트로)추임새구성(안녕인트로)-삼바레게>

5)오도리

6)기도

7)바람이 불어오는 곳(기도가 끝났다는 멘트 대신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기타 연습>

준비물: 바투카다악기(수루두1,2,3,까이샤,해삐끼,아고고), 휘슬, 호롱불 3개, 기타


<공연 시작 멘트>

안녕하세요! 2009년 달맞이 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하자 작업장학교 음악/공연팀 Festeza라고 합니다. Festeza는 포르투갈어로 ‘축제’라는 Festejo와 ‘슬픔’이라는 뜻을 지닌 Tristeza라는 단어를 합성해 신조어 Festeza라고 합니다. 저희는 슬픔으로 가득찬 축제를 벌이는 사람이 아닌 그 슬픔을 넘어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반갑습니다.


추석날 주황빛 달이 뜨면 그 해의 농사는 풍년이 든다고 해요.

슬플 일도 더 많고 아플 일도 더 많은 요즘, 오늘 같은 추석날 조차 근심이 있다면 안되겠죠. 지금 이 순간 만은 그런 근심 잊어버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 접시들의 음식과 음복주 그리고 소원과 노래가 있는 이 달빛 아래서 모두가 따뜻한 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멘트>

지금 이 기도는 지구를 위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소원을 빌기 이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원 먼저 이루어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우리와 같은 것을 바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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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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