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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날짜 : 4월 26일 매체 : 춤 강사 :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목적 : 1)몸으로 표현하기를 통해서 몸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2)팀원들이 함께 몸으로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하고 이야기가 있는 하나의 무용극을 만든다.
오늘의 활동 내용 : - 자기소개 - 워크숍에 대한 기대, ‘춤으로 극을 만드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춤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 표현 전달 놀이 (몸으로 물체를 표현하고 그것을 전달하고픈 사람에게 전달해준다.) - 몸소리찾기. (자신의 몸에서 나는 소리를 찾아보고 리듬을 만들어본다.)
소감 : 1회차 춤 워크숍. 기대를 많이 했다. 일단 매체 선택을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했을 거란 생각에 시작을 활기차게 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인것은 아니었고, 춤 워크숍에서는 함께 춤 동작을 만들고 그것을 이어 극을 만든다고 우리의 의견을 전했을때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어려워하는 분위기였다. “차라리 춤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한 어린이도 있었는데 그말을 들으니 조금 고민이 들었지만, 하자작업장학교에서 추고 있는 모두와 함께 출수 있는 춤들을 Sos센터에서 나눌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춤으로 극을 만드는 것에도 대해서는 직접 춤을 만들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몸으로 서로를 만나고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전달하고자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서로의 작은 움직임에도 좀더 집중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상상하고, 관찰하고, 움직임에 집중하며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춤 워크숍안에서 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춤으로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 있을까하고 말했을때, ‘소망, 만나고 싶은 사람들’정도의 이야기가 나왔고 다음 워크숍 시간까지 춤으로 만들 짧은 스토리나 주제를 좀 더 생각해오기로 했다. 극을 만드는 동안 우리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나눌수 있을까 작업장학생들끼리 좀더 고민해보아야겠다. 생각해보아야 할 점 : - 워크숍에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 공간이 커서 집중이 잘 안되었던 것 같고 책들이 있으니 책들을 읽으러 가기도 했다. 일단 가장 큰 원인은 우리에게 있는 것 같다.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단순히 워크숍의 내용에 흥미가 없어서만이 아닌 우리의 진행에 있어 어린이들이 답답함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나눌때나 몸으로 표현하기를 할때 움직임이 많은 어린이들과 조용한 어린이들, 각각 성격도 개성도 다른 어린이들과 어떻게 이야기하고 다같이 집중할수 있을지 더 고민해 보아야겠다. - 진행에 있어, 어린이들쪽에서 어떤 반응이 있으면 내가 되려 어떤 모션을 취하게 되는데, 가끔 진행을 하다보면 내가 목소리나 말에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내가 더많은 에너지를 주어야 어린이들도 기운이나고 워크숍도 더 활기찬 분위기에서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에너지를 내다보면 그렇다. 이것이 같이 워크숍을 할때는 좋지만 진행을 하며 말할때에는 나의 에너지나 말들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전달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번워크숍을 하며 느끼게 되었다. 사실 흥미가 떨어져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춤 워크숍이 즐거울것이라는 것을 어필하며 했던 말들 중에 아이들에게는 좀 생소해서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게 되었던 것같다. 오히려 나의 말을 통해 워크숍이 부담스럽게 여겨지고 춤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을런지하는 염려도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가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어린이들을 만나는 것이라기 보다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 만났다는 생각을 하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드는 것보다 차분하고 솔직하게 서로를 만나는 것이 먼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우리에게 세심함과 여유가 좀 더 필요할것 같다.
2013.05.11 10:13:06
2013년 4월 26일 SOS프로젝트 춤팀 워크숍 회의기록
- 몸으로 표현하기는 우선 단어부터 시작하여, 문장으로 넘어가 차근차근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 음악과 바디퍼커션의 활용여부는 일단 열어두고 생각해본다. - 혼자가 아니라 함께 몸을 움직이고, 몸들이 만나는 활동들을 하였으면 좋겠다. - 쇼하자를 염두해 두고, 어떤 쇼잉을 할 것인지 생각해나가야 한다. 쇼하자의 방식은 안무가 될 수 도 있고, 무용극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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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왜 밑으로 띄어 써지는 enter가 안되는 거죠??
한글로 썼을때는 한두 칸씩 enter 되어 있던 것이.. 여기에 옮겼을땐 다 올라가 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