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장 인상 깊었던 인터뷰



가장 최근의 밥 딜런



오늘 아임낫데어를 보고 밥 딜런에 관하여 여러가지 찾아보았어요.
위에 영상들은 영화에서 나왔던 몇가지 인터뷰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실제 영상입니다.
밥 딜런이 실제로 저렇게 생겼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랭보라는 시인의 말.
"나는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생각된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말의 유희를 용서하라. 나는 타자다."
그리고 후에, 프리드리히 니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생각은 내가 원할 때가 아니라 생각이 원할 때 온다.'나'라는 주어가 '생각한다'라는 술어의 전제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실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다. 즉, 그것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 '그것'이 바로 그 오래되고 유명한 '나'라고 하는 것은 완곡하게 말해서 하나의 과정이고 주장일 뿐이며, 더구나 직접적인 확실성은 결코 아니다. " -선악을 넘어서

아마도 주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글쎄요. 주체와 주관,  주체와 실천...? 아......
존재한다와 또 그렇지 않다...아니 이런생각은..(ㅠㅠ)

지난 학기에 동녘이가 랭보의 시집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몇 개 소개 해줄 수 는 없는지?

굿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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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meet a desert, make it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