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 춤 수업일지 - 이지은선생님/ 공연팀 + 푸른
2013년 5월 7일 화요일 PM 7 - 9
Floor 몸풀기
누워서 팔을 (가장 긴 동선으로) 머리위로 쭉 뻗어보기도 하고, 그대로 하늘쪽으로 들어서 움직여보았다.
다리도 가장 긴 동선으로, 길게 움직여 보며 몸을 천천히 풀었나갔다.
후에는 누워서 할 수 있는 4 ~ 5가지의 복근,하체 운동을 하였고
아치자세로 뭉친복근을 풀어주기도 하였다.
Standing
둘씩 짝을지어서 서로를 건드리지 않고 스트레칭동작을 하는 것을 하였다.
처음에는 한 팔간격이었다가 점점 간격을 좁혀나갔다.
상대방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더 몸을 납작하고 길게 사용해야 했다.
두번째로는 파트너와 뒤돌아서 서로의 손을 잡고 그대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하였다.
상체를 숙일 때 엉덩이와 다리가 뒤로 밀려서 상대방을 밀면 안되기 때문에
다리가 일자인 상태로 내려가야만 했다. 그렇게 다리 뒤쪽근육을 스트레칭해주는 동작이었다.
쇼케이스 준비
달리기 씬 + 동그라미 군무 + 그룹리듬 안무 + 곤충군무 (기본+ 변형)
순의 진행순서를 만들었고 주로 동그라미 군무 연습과 달리기 씬을 만드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었다.
전체적인 틀거리가 확실히 고정되어 가고 있었다.
그룹 리듬안무연습이 더 필요한 상태였고, 곤충군무또한 연습이 더 필요한 상태여서
다시 순서를 체크하고 수업은 마무리가 되었다.
앞으로의 한 달, 쇼케이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각자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다 달랐지만 2가지의 결론을 낼 수 있었다.
1. 좀 더 힘을 내서 잘 해보자!
2. 즉흥춤수업에서 하였던 활동들( 관찰하기, 포즈. 등등) 과 관련된 쇼케이스를 하였으면 좋겠다.
다음주에도 6시 45분에 모여서 그래도, 군무연습을 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청소당번은 마와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