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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작 워크숍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은 지난 스튜디오시간에 성보씨와 함께한 워크숍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각자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로, 시나리오로 만들고 이 것을 토대로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이 포스터 워크숍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포스터는 흑백이어야 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닌 손으로 직접 오리고 붙이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검정색과 흰색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것을 더 부각시킬지 고민하기도 했고, 직접 손으로 위치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자신들의 포스터에 꽤나 집중해서 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케치 사진에서 죽돌들이 계단에 포스터 하나씩 들고 일렬로 앉아 있는 모습이 재미있는 풍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포스터들은 2층에서 3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워크숍에서 말이 잘 통하진 않았지만 아낌없는 코멘트와 '포스터는 아트가 아니다'라고 하셨던 프레드의 말씀과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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