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하는 나는 .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를 읽으며, 기후변화,SAVE MY CITY,  이번에 정선을 생각하며, 그리고  내 삶의 방식, 방향을 고민하면서, 내 학습의 중심을 고민 하고 설정하면서 작은 의미의 실행,말한마디 안섞지만 윗집 아랫집 옆집에 서로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공공공 공동체를 고민하며. 


-불행하지 않을테다.
하자를 졸업하는 나는 불행하지 않을테다. 
내가 입는, 내가 먹는,내가 살고있는 곳,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까지.
단 한가지도 불행하고 싶지 않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오고, 너무 무력하더라도 
그 무력함을 행사하여 위로하고, 생각하고 
그 무력함을 행사하여 추모하고, 대들 것이다.
그리고 그 무력함을 갖기 위해 치열해 질 것이다.
그리고 무력해서 강력한 상상을 하겠다. 

내 학습의 중심은 무었일까 생각해보았다. 프리즘 이라고 해야할까 세모난 프리즘.

 졸업을 하는 나는 '사랑'이라는 프리즘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소통하지 못하여도, 사랑하고싶다.
소통하지 못하여도 위로하고 싶고, 주고싶다. 
아니 그렇게 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우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소통을 포기하지는 않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까? 어떤 삶을 살아야만 하나?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해서 내 삶에 '작은' 변화,변혁,혁명,들을 지속하는 사람이다.
하자작업장학교 학생으로,  festeza의 단원으로, 한사람의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시인을 갈망 하는 사람으로
졸업을 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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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구체적으로 안되네요
어젯밤의 여파인듯 싶은데..
계속 정리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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