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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이제 Listen Up과 Open mind, Open sound정도는 가볍게- 인사정도로 하며 넘어가도 괜찮을것 같다~
발성연습때는 어제보다 더 나아진듯 싶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휘청거리며 진행되었던 내 모습과 발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여기서는 하는 방법을 얘기합니다)를 진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 어떤것 같아요?] 라고 나름 강사들에게 도움의 요청을 보내었지만 무반응에.. 사실 기대를 가지고 한 것도 나의 Mistake였다. 좀 더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했으며 말과 행동에 [재미만 첨가하지 않고 조금 더 진지하게끔] 나 자신을 다져야겠다.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조금 떨어진다] 라고 말을 너무 쉽게한것 같다. '이 부분을 연습해오세요' 라고 자연스레 말해준 것에 그대로 연습한 모습이 합주시간에 눈에 띄었다. 가끔 수루두나 다른 악기들이 연습하고 있을때, 여기서 내가 딱 센스있게 합주를 유도했어야 했다. 시선처리도 안되며 동시에 박자까지 틀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고, 나도 신경쓰였다. 센스가 필요하다. 오늘은 자신이 언제 나와서 도와줘야할지 보였다. 웃음을 줘야할때, 악기 치는것을 멈춰야할때, 설명 뒤에 Tip을 추가로 해주는 것 등등 멘토로써 자격을 갖추기 위해 자신이 갖고있는 정보를 정리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워크숍에 에너지를 올인하고 나면 집에서 컴퓨터를 키는 것 조차 어렵다. 하아. 쓰디쓴맛을 보는 이 고비를 빨리 넘어야할텐데 말이다. P.S - 요즘은 길찾기들이 글에 댓글이 늘었나 안늘었나 둘러보는게 낙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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