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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제목 -밥딜런의 기타와 중얼거림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연구배경 -비틀즈와 같은 시대를 풍미했으며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로까지 일컬어지는 밥딜런. 나는 비틀즈를 아주 좋아하는데 앨범들을 듣다가 그들의 음악이 앨범을 거듭하면서 어느 부분부터 서서히 달라져가고 점차 또 다른 깊이를 만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변화의 시기가 바로 밥딜런과의 만남이라고들 한다던데, 비틀즈를 아이돌 록큰롤 스타에서 20세기 최고의 뮤지션으로 탈바꿈시킨 저항의 뮤지션, 밥딜런이라는 뮤지션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지 궁금해졌다. 저항 포크 가수였으면서 음유시인이라 일컬어지던 그는 어떻게 노래하며 말했는지, 그렇다면 나는 어떤 뮤지션이 되어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지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연구의 목적 -이번 학기부터, 그리고 계속해서 내가 고민하고 공부하고 싶은 지점이 바로 '뮤지션의 사회적 참여'인데, 포크 음악으로서 저항하는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았던 밥딜런과 그의 노래가 말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나의 이야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진척시킨다.(애초에 그가 그런 의도를 가졌든 아니었든….)
■연구의 범위(자료범위) -밥딜런 관련 서적들 └(눈여겨 본 것들) 바람만이 아는 대답, 록의 영원한 신화 비틀즈 VS 살아있는 포크의 전설 밥딜런 (한대수), 밥딜런 평전 : 자서전, 평전 등을 읽으며 그 자신이 바라본 밥딜런, 타인이 바라본 밥딜런, 비틀즈와 비교해 바라본 밥딜런을 찾을 수 있을 것.
-밥딜런의 음악과 가사들 └일단은 전집을 감상하면서 곡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찾아보고 최근 내가 관심가지고 있는 주제와 연결되는, 혹은 그의 삶과 이어진 사건들을 노래한 곡들을 선정하고, 그의 노래들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발견한다.
(밥딜런으로 가지를 뻗으면 여러 뮤지션들이 연계되고 우드스탁, Love&Peace와 청년문화까지 들춰야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이 기간에 그것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 이 점 유의해서 적당히 가지를 쳐낼 것.)
■기대효과 -발표 후가 아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내 연구주제를 공유함으로서 주위의 죽돌들도 함께 문화작업자의 위치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발표형식 -1)연구한 텍스트와 그의 삶의 대략적인 연표를 기본 바탕으로 밥딜런의 노래들과 그 노래들이 말하는 당시 사회적 배경과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프리젠테이션. -2) '작사'(무엇을 쓸까?), 작곡한 노래 연주 예정. 3곡!
■(연구와 발표) 일정 -10월 16일 영화 'I'm not there' 텍스트 발제&진행 준비와 공부. -11월 2일부터 정선에 있는 동안 '바람만이 아는 대답'을 다 읽고 그 이후부터 밥딜런 평전 (이 책 읽으면서 연표 스케치.)- 비틀즈 VS 밥딜런. 가능한한 이 순서대로 읽으면서 연표 스케치, 11월 20일까지 책을 다 읽고 나머지 시간동안 프리젠테이션, 연표 등 텍스트 정리끝낸다. -곡을 쓰는 과정은 되도록이면 가사를 먼저 쓴 후 곡을 입혀가는 형태가 바람직하고, 이 작업은 한달 내내 하되, 적어도 발표 2일 전에는 완성형으로 두고 최종점검. --------------------------- 이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밥딜런을 따라가보면서 나의 이야기를 빗대고, 나의 이야기를 발견해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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