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 함께 읽어보니 재미있었지요?
랩퍼 타르가 읽거나, 퍼커셔니스트인 포디가 읽는다거나, 영상작업자인 한결이 읽는다던가, 등등..
모두 자신의 특색이 있게 읽어주니 더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있었어요.
문자로만 읽는 것 이상으로 목소리의 힘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말이죠.
조용히 혼자읽는 글 이상의 흥미로움도 생겨나더군요.

다들 지드가 표현한 시대의 사랑에 대해 불만이 많던데,
캐릭터 분석을 하는 숙제 말고도,
아래의 북클럽에 밑줄을 쳐 가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http://club.filltong.net/bookclubhaja/book/2121

계속 댓글을 달 수도 있으니 밑줄을 그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어도 좋고
그것에 질문을 달아주어도 좋겠어요.
'사랑'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철학'들을 근거로 이야기를
확장시켜나가도 좋겠지요?

원 택스트를 읽는 재미에 더해 댓글읽는 재미에도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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