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그는 25개국을 돌며 30,000명 이상의 사람들의 행복의 미소를 촬영, 이를 다시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행복의 기운을 나누어주고 있으며, 기획 및 운영, 포스터, 플라이어, 공간 디자인 등을 맡아주는 4명의 상근 스태프와 함께 일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 도쿄, 코베, 삿포로 등 일본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북경 올림픽 등, 말 그대로 세계를 돌며 독특한 전시회 및 행사를 열어 왔는데, 주요 활동으로는 2001년 9.11 테러 1년 후인 2002년, 테러의 상흔이 남은 뉴욕에서 400여명의 아름다운 미소를 도쿄로 가져와 전시한 Merry in New York, 2005년 아이치 만국박람회에서 열린 MERRY EXPO,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5대륙 1,100명의 아이들의 미소를 우산으로 만들어 펼쳐 보인 Merry Garden!, 그리고 바로 몇일 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쓰나미 공원에서 진행 된 Merry Umbrella Project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