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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라는 단어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죠.

함께, 오랫동안, 지구 위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는데 이견이 없을 것 같은 명제.

하지만, 여기에도 정치적인 논리가 숨어 있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1997년에 만들어진 교토의정서는 우여곡절 끝에  2005년 2월에 발효되었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의 30%를 만드는 주범인 미국은 비준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200년 동안, 지구 상의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생산해온 유럽의 국가들과

전 세계 선진 37개국 역시, 자국의 경제 이익을 걱정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올 12월에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UN기후변화협약을

전 세계 환경 NGO들이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제제력있으며, 현실성 있는 협약이 체결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아픈 지구]를 물려주는,

정말 못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영상은 그런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마지막 카피가 너무 강렬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만약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짓의 의미를 사실 그대로 알게 된다면,

 그 들은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라면 안 그렇겠습니까?"

 

멋진 영상이라 올려 봅니다.

제발, 전 세계 위정자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배신하지 말아주길...

이건, 지구를 살리자는 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을 살리자는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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