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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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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라는 단어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죠. 함께, 오랫동안, 지구 위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는데 이견이 없을 것 같은 명제. 하지만, 여기에도 정치적인 논리가 숨어 있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1997년에 만들어진 교토의정서는 우여곡절 끝에 2005년 2월에 발효되었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의 30%를 만드는 주범인 미국은 비준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200년 동안, 지구 상의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생산해온 유럽의 국가들과 전 세계 선진 37개국 역시, 자국의 경제 이익을 걱정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올 12월에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UN기후변화협약을 전 세계 환경 NGO들이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제제력있으며, 현실성 있는 협약이 체결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아픈 지구]를 물려주는, 정말 못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영상은 그런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마지막 카피가 너무 강렬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만약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짓의 의미를 사실 그대로 알게 된다면, 그 들은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라면 안 그렇겠습니까?"
멋진 영상이라 올려 봅니다. 제발, 전 세계 위정자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배신하지 말아주길... 이건, 지구를 살리자는 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을 살리자는 것이므로... ![]() 蒔
2009.11.19 11:22:50
요즘 매일 저녁 TV에서 하는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오늘은 루마니아 금광 유치 계획에 관한 얘기와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 얘기가 나왔어요. 특히 아프리카 얘기가 비중있게 나왔는데,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2천만명의 아이들이 굶어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하네요. 2천만명이라니,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잖아요.. 정작 기후변화를 가속화 시키는 주범인 미국의 경우 쿄토의정서에서도 탈퇴하는데. (영상에서 부시 대통령이 쿄토의정서는 미국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면서 미국은 탈퇴를 선언한다는 게 나왔어요)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하는 말이, 아프리카는 기후변화를 가속화 시키는 데 아무 일도 안 했지만 정작 기후변화의 피해를 보는 입장이 되어버렸다고. 막을 수 있는 것도 그것을 가속화 시킨 나라들 일테니 힘써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영상팀에서는 tck tck tck에 대한 얘기를 좀 진행해보고 있는데.. 조만간 브리핑을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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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한 글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다른 시위 영상과 다르게 아이들이 나와서 시위하는 모습이 강하게 들어왔다.
이 영상을 보면서는 이 아이들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전혀 알수 없었다. 그러다가 밑에 있는 글을 읽고나서야 알게 되었는데,
읽고난 뒤, 이 상황이 정말 현실로 다가 올까봐. 라는 걱정과 함께 너무나 공감하게 되었다.
정말 이와 비슷한 영상을 보고나서 그 때만 절실하게 느끼고 자신의 생활을 각성한걸로 끝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하게 들었다.
실천이 중요하다. 나의 사소한 행동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습관을 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