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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한겨례 웹 신문/ <'기무사 터 미술관, 열어젖힌 '신호탄'>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83127.html 지난번 정선에서 윤주경작가님이 소개해주셨어요. 작가 본인이 참여했던, 아트선재가 기획한 '플렛폼 인 기무사' 이후로 국립현대미술관이 기무사터에 기획한 첫 전시인 '신호탄'이구요. 플렛폼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윤주경씨께서 말씀하시길, 이번 전시때는 플렛폼 때와는 다르게 작가들에게 넉넉한 게런티를 지불해서 여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어찌되었든 저에겐 '작업과 돈'이라는 건 흥미로운 부분이라,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약간의 차이를 찾아보려하기도 했었어요. 이번 전시에는 그림이 더 많기도 하구, 기무사터는 정말 원래의 공간이 주는 힘이 강한 것 같은데, 그 공간에 각기 다른 작품들이 채워져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혹시 누군가 관심이 있다면, 전시를 관람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중요할지는 모르겠지만, 관람료는 '무료'더라구요. - 그리고 이 '기무사' 건물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변화하면서, 재건축과 구조를 살린 리모델링 등등 이야기들이 있다던데, 그 부분도 생각해보면 어떨런지... 한국의 '건축(재개발)과 겔러리'에 대해서 말이죠. 아는 것이 많지 않아 복잡하긴 해도, 재미있는 상상이 가능 한 것 같아요. 좀 강한 위압감을 주긴해도, 충분히 겔러리로서의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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