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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보고나서부터 약간 Over스러운 행동일지 몰라도, 휴지와 물 사용 등 가정과 외부에서도 자주 쓰이는 것들에 대해
팍팍 쓰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쓰는데 '꼭 필요한가?'를 거치며 가는 것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좋은 행동이다] 라며 다시금 되짚는것에 뿌듯했다. 사실 나는 이렇게 자극적인 영상이 좋다. 언제나 환경에 대한 영상은 흥미롭다. (곤충이나 동물은 썩 좋아하지 않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알수없는 단어를 제외한다면 없는 것 같다. 많은 내용에 공감을 표했다. 다 외울수는 없었고, 내 생각과 일치하는 그들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을 조금 정리해보았다. -자연의 재앙, 인간의 재앙 자연은 아파서 힘들고, 인간도 아파서 힘들고. 자연은 피해복구가 가능하다지만, 인간은 피해복구가 될까. -원인을 제공하는것도 인간, 키를 가지고 있는것도 인간입니다. 자신이 사용한건 자신이 치워야지. 자신이 만든것은 자신이 책임져야지. 문제를 일으켰으면 매듭을 지어야지. 그러나 이 문제는 기업에만 해당되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민도 소비자 입장에서 내용물만 쏙빼먹고 쓰레기는 휙휙하면 안될노릇. -늦었지만 한조각 한조각 다시 맞춰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내 능력선에서는 가장 밑에서부터 시작할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앞서가는 해결사들 뒤에서 아주 사소한것부터 척척 지켜가는게 그들을 응원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나의 실천이다. 시민은 시민의 역활에서 할수있는 것들을 해야겠다.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에는 실감할수 없지만 지금 상황은 [나중에 하지 뭐] 할 때는 아닌것같다. 명언 [11월에도 모기에 뜯기는 시대]에 공감하는 바이다. 일치하는 부분은 많이 있지만 꼽자면 이 세가지정도에서 크게 공감했었다. 도시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재앙을 겪어보지 못해 실감을 하지 못하는게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해봤다. 중학교때 다니던 학교 마을에 홍수가 난적이 있다. 동네 구멍가게도 물에 잠겨서 물품들이 붕붕 떠다니고, 심지어 땅을파도 과자와 돈이 나올정도였다. 이것은 [와하하 좋았겠다] 라고 하며 넘길 부분이 아니다. 물이 넘치면 식수도 사용하기 힘들고, 교통편도 문제가 생기며 심지어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인터넷도 사용 불가능할때도 때때로 있다. 주변에서 환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 한다는 것은 문제를 인식했다는 표시가 되는거 맞겠지? [어떻게든 누가 해결해주겠지]라는 생각은 있어선 안되겠다. 앞으로 다가올 재앙을 예방하는것에 소소한 것들부터 실천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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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겨울'이라는 것이 존재했었다고 ... 그렇지만 지금은 여름, 그리고 더 더운 여름, 여름, 그리고 더 더운 여름만이 계속 되고 있다는 배경으로 두고 있다죠.
지금까지 너무 무관심해왔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