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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https://www.adbusters.org/campaigns/bnd
아무것도 사지 않는 행위를 통해 소비를 생각할 수 있고 더불어 환경을 생각학 될 수 있는 날입니다. 날짜 공지를 잘못했는데.. 매년 11월 마지막주 토요일. 그니깐 요번에는 28일날! 아무것도 사지 맙시다! 차비야 어쩔 수 없겠지만.. 캠페인을 하고싶다고 했었잖아요. 위에 사이트에서 캠페인 사진들을 보니깐 재밌는 사진들이 많던데 캠페인 같이 해 볼 사람? 제가 하려던 캠페인은 28일 아침모임시간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Buy Nothing Day"라는 글귀를 적은 종이를 나눠줄테니 각자 가방에 붙이고 다니면 홍보도 많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종이에 심심하게 글씨만 쓰긴 싫고 디자인도 하고 싶긴 하지만 어떻게 할지.. 같이 할 사람 없나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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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만약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하면,
무언가를 팔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은 그날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스쳐갔어.
난 '소비'라는 단어가 잉여생산물을 주축으로 쓰여지는 것만 같고, 과한 사용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그건 '과소비'인가?
어쨌든 나를 포함한 주위 많은 사람들이 과소비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 정말 필요한만큼의 소비는 대체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이 안오는 것 같아, 어느 날은 정말 필요 이상으로 썼다가 돈이 떨어지면 필요 이하로 굶게 되거나 하는 경우만 있어서 그런지 적당한 소비가 뭔지는 나도 잘...
어쨌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니 화폐사용을 자제하자는 건가?
만약 모두가 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하면 그건 그야말로 시스템 얼음! 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