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번째시간이라는 영화는 오늘 처음봤지만 이런 장르의 환경이나 지구에 대한 영상들은 많이 보았다.
그리고 그런 영상이나 영화를 볼 때마다 너무 무서웠었다.
졸린건 둘째치고 영상들이 너무 끔찍하고 꼭 옛날 일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아니 옛날 일이라고 믿고싶었다.
현재 지구에 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싶지않았다.
하지만 난 이런 영화나 영상을 볼 때만  '지구가 이렇게 많이 심각한데.. 난 지금 뭐하는거지? 난 뭘 해야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만 했을 뿐 영상을 다 본 후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버렸다.
오늘도 그렇게 지나갈 뻔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영상을 다 본 후 키워드를 얘기해서 팀을 나눴는데
난 그 중에서 '캠페인하자' 라는 팀에 갔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캠페인을 하면 좋을지 얘기를 했다.
작지만 실천을 하고싶어하던 우리팀은 하자안에서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생각했다.
나온것들중엔..
1.개인컵을 사용하자
2.개인손수건을 갖고다니자
3.자기가 먹을만큼만 밥을퍼서 남기지 말고 다 먹자
4.설거지를 할 때 물은 반만 틀어서 사용하자
5.이면지함을 만들자
6.쓰고있지않는 전기코드는 빼놓자
7가지였던것 같은데..하나가 기억이..
아무튼 이렇게 우리는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생각해냈다. 
이렇게 정하고 나니 내가 이제 지구와 환경에 도움이 될 수있는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는 것 만으로 너무 기쁘다.
난 오늘도 또 그냥 지나칠뻔했던걸 놓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되었다. 
나도 이제 내일부터 작은손수건과 개인컵을 써야겠다.
그리고 이제부터 우리 모두 그냥 지나치지말고 지구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작은캠페인을 우리가 같이 실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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