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긴 학기를 다짐과 각오로 시작한 것이 얼마 전인 듯한데 벌써 12월의 첫 주 금요일이네요.
그 동안 진행해온 '세계를 구하는 시인들' 워크숍도 어제 翅인 민욱을 끝으로 다음 주의 종합토론만을 남기고 있지요.
6명의 시인들(市 詩 時 施 視 翅)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했을 겁니다.
그 배움과 생각들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긴 학기의 중간 지점인 지금, 각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지요.

담임들을 통해 들었을 테지만 앞으로의 일정과 중간 정리 일정을 확인해 봅니다.

1. 개인별주제연구 발표
- 12월    8일(화) 오후 2시 : 디자인팀(두란 퓨니 도로시 구나 무너 산 )
- 12월 11일(금) 오후 2시 : 영상팀(반야 홍조 땀 센 어니 밤비)

2. 시민문화워크숍
- 12월 11일(금) 자정까지 총 에세이 마감 
- 12월 15일(화)~18일(금) 편집/디자인 작업
- 12월 19일(토)  최종본 인쇄소 발송

3. 정선 고한사북프로젝트 에세이 :  12월 11일(금) 자정까지 마감 (에세이 안에 학기 중간리뷰 내용을 포함)

위의 개인별 정리작업 이후,
24일에 있을 졸업식 준비를 함께 할 계획이니 각자의 일정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해주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도 잘 챙겨야 할겁니다.
특히 토요일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감기와 친해지지 않도록 조심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