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은 무엇인가?
공책에 적어놓은 것들
한사람의 파장으로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자기를 돌보지 않고 남을 돌보겠는 가?
시민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모두를 바꾸게 하기도 한다.
ex) 보행권 교통운전 법 위원회, 세종 사거리
시민이라는 말에는 역사가 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시민인가? 아니다. 거주민도 있다. ex)그리스
부르주아: 중세시절 시민권을 얻은 사람
헤겔- 국가를 중요하게 본사람
마르크스- 시장을 중요하게 본사람
토크빌과 하버마스-국가, 시장, 시민사회를 정리한 사람
세계화, 정보하가 가져다 준 변화
-복잡하고 다원화 된 세계
-민주주의와 시민사회/기든스
-국가, 시장, 시민사회...어디가 미래인가?
잡화척결: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애버린다.
시민으로 성장한다는 것 보다는 어떤 시민이 되려고 하는 가?
어떤 시민인가는 세계와 공동체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나온다.
어떤 세상을 원하나?
자기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고 토론하며 만들어 지는 것이다.
민심: 버릴 수 없는 것
어떤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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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사회선생님이 시민이란?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야기 해주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전부는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은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사회선생님은 시민을 이렇게 정의를 하셨습니다. 그때 ‘아 그렇구나!’하고 선생님이 내린 정의로 단정 지었지요.
그러나 시민문화 워크숍‘세계를 구하는 시인들’ 첫 번째 시인 저자 시(市)에 하승창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 모여 모두의 얘기를 들으며, 하승창 선생님의 얘기 중 헤겔과 마르크스, 토크빌과 하버마스, 기든스...등 그들이 정의 내리는 시민의 얘기를 들으며 시민이란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한 번에 단정 지을 없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또 하승창 선생님께서 ‘한사람의 파장으로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며 덧붙여 예로 안전띠의 얘기와 오태양씨(여호와의 증인)얘기, 세종 4거리 얘기 등등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때 과연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하승창 선생님께서 질문으로 얘기해주신 ‘나는 어떤 시민이 되려하는 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어떤 시민이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들었을 때 왠지 모르지만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라는 질문과 겹쳐 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다른 것 같으면서 또 생각해보면 같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