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 금요일 6시 45분-8시 10분

날짜 : 6월 14일

 

매체 : 춤

 

강사 :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고다(고다운)

 

목적 : 몸으로 서로를 알아간다. (서로의 감각, 움직임, 마음상태, 이야기 등)

 

오늘의 활동내용:

-몸풀기

-바침바꿈바 복습

-짝을 지어 자신이 좋아하는/고마운 사람을 떠올려보고 그에 대한 동작을 만들고 서로 나누고 서로의 동작을 배운다.

-소감나누고 마침

소감 :

2주만에 만나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이번 시간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들뜬 상태였습니다.

저번 시간 때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려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바치마꿈바 복습은 수민과 재형을 제외하곤 대부분 의욕이 없어보였지만 둘씩 짝을 지어 나눠져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떠올려볼 땐 모두들 호기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었습니다.

처음 글로 그 사람에 대해 적어볼 때는 망설임 없이 하나하나 적어가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글로 쓴 것을 동작으로 만들어내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곧 다들 각자 자신만의 몸짓으로 그 사람을 표현해냈습니다.

동작들이 보통 하반신은 가만히있고 주로 상체, 팔을 많이 움직였는데 다음 시간에는 좀 더 넓은 공간과 신체를 이용해서

풍부한 동작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만든 동작을 서로에게 가르쳐주는 부분도 재미있어 하는 듯 했습니다.

 

모두가 동그랗게 서서 서로의 짝의 동작을 발표할 때는 조금은 긴장하고 쑥스러하며 소극적인 모습이었지만 (그런 모습도 보기 좋았고)  서로의 동작을 잘 소개해주었습니다. 자기 차례가 다 끝나도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주려 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치마꿈바를 한번 추고 끝내는데 대부분 이미 바치마꿈바를 지루해하는 모습이어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생각 해볼 점

바치마꿈바 디테일. 바치마꿈바에 흥미를 잃은 것에 대한 고민.

끊어진 동작들을 안무로 이어 만드는 것.

무대연출 (꼭 무대가 아니더라도) 박자를 맞춘다던가 나레이션, 이야기가 있는 안무, 순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