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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아침에 공지 드렸다시피,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뿐만이 아니라 손수건과 수저주머니까지 있는 내년을 구상하고 있는데, 번듯한 이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공모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임과 동시에 자원과 소비에 대한 생각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고자, 종이컵, 나무젓가락, 종이타월의 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텀블러, 수저주머니, 손수건의 사용을 권합니다. 주변으로부터 점차 센터 내, 필통 네트워크까지 번져나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내년에는 판매의 방식을 구상하며 내년을 바라보고 있어요. 수저주머니는 몇몇 죽돌들과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도울 수 있도록 이야기해보았고, 수저주머니 만들기 스킬 보유자나, 간단한 미싱&바느질 기능보유자, 천 등의 재료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손수건은 천염염색으로 할 생각이며, 지금은 가장 간단한 수준의 양파껍질에서 최대 숯 염색까지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기분좋은가게나 혹은 다른 곳에서 염색하는 날이나, 강좌가 있다면 저에게 연락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양파껍질은 오가니제이션 요리에 부탁해서 조달하는 방법 등도 있을 것 같아요. 원래는 도매가(...라고 해야겠군요.)에 판매해서 보급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순환시키려는 생각이었는데, 저의 꿈인 나무심기사업을 유예시키지 않고 당장에 가능한 방식으로 실현하기 위해 판매가를 도매가 + a 로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나무심기봉사를 하시는 단체에 기부할 생각입니다. 지난 번 유스포럼 때, 물길께서 프리젠테이션해주신 내용 중에 병원 침대 의자에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이 있었는데, 나무도 자신의 이름이 붙여지는 것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자! 이러한 계획들과 경위를 설명드렸는데요. 좋은 이름을 공모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혜택이...
2009.12.18 10:16:55
평소에 발로 지은듯한 제목과 이름 가져다 붙이기로 유명한 나로썬 도움을 주기가 참 어렵구먼...
그러나 내심 다른 이들의 입에서 어떤 재밌고 과격하며 말랑한 이름이 나올지는 기대하고 있어. 과연 누가 멋진 이름을 내어 소정의 혜택을 얻을 것인가! 두둥
2009.12.19 05:50:15
중학교 때 테디베어부에서 바느질실력을 인정받았지... 내 상체만한 곰도 만들었음. 그러나 재봉틀은 다룰 줄 모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 ..
이름은 부끄러워서 못올리겠다. 화이팅!!
2009.12.21 08:56:47
청학동에서 손수건 천연염색을 해본 적 있지..또 중학교 때 바느질도 기가선생님의 밑으로 들어가 배운 적도?..실력은 장담 못하지만.... 지금 생각한 제목은 '...something..' 하고 .'self,' '해봐요.'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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