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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제롬과의 관계 대한 생각]
- 지금 제롬과의 관계가 너무 성스럽고 행복하게 느껴져서 약혼과 같은 변화를 주고 싶지 않다. - 제롬을 너무 사랑하지만 제롬은 아직 너무 어리기 때문에 그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제롬은 전혀 그러지 못 할테지만 알리사 정도면 제롬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고 해도 보내줄 사람이다. 멀리서 제롬이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사람. 그래서 약간 어머니와 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 활발하고, 지적이고, 남자로서 앞으로의 삶이 유망한 제롬이 자기에겐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성향] - 어렸을 때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인지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남들은 말도 잘 안하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부터 오는 피해의식이 있다. -사람을 잘 믿지 않고, 깊은 관계를 맺는 사람도 굉장히 적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은 거의 없고, 남을 위해서 대화상대가 되어주는 일은 많다. 예) 버림받은 불쌍한 아버지의 말벗이 되어주는 일.(그렇다고 아버지를 거짓으로 대하는 건 아니다.) 남을 도와주는 일, 선행을 하는 것이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을 정말 진심을 담아서 한다. -남에게 의존적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상대방에게 책임감과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아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상대방이 보기에는 진심이 변했거나, 회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희생'이란 단어에 많은 의미를 두고 있을것만 같은 사람.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게 삶의 덕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독실한 크리스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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