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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Something Not Trees (에이스가 Something이라는 의견을 내주어서, 'cut down waste not trees' 라는 문구를 따온 프로젝트의 가제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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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많은 것을 잃기 전에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동원해 자정을 가리키는 시곗바늘을 늦춰야 합니다. 코펜하겐에서의 성과도 그리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들 '시민'들은 대체 어떤 것부터 시작하면 되는 걸까요? 한가지 제안한다면, 주변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요? 작업장학교의 죽돌들은 달을 맞으며 무사한해를 기원하며, 석탄을 캐내던 폐광 마을에서, 4대강 공사가 진행되어지는 낙동강에서 기후변화를 걱정하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켐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자센터는 어떤가요? 많은 방문 손님들이 오가시며 매번 쓰레기통에 높이 쌓여가는 종이컵, 종이타월, 나무젓가락 쓰레기들.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일회용품들을 만드는데 베어지는 나무들은 기후변화를 앞당깁니다. 이들을 남아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는 주변에서부터의 습관을 만들어가고자 텀블러와 손수건, 수저 주머니 사용을 제안합니다. 이 불편하지만 작은 습관으로 기후변화를 향해 달리는 발을 조금 늦추기 시작하면 어떨까요? ※손수건과 수저주머니는 수제작으로 만들어 질 예정이며, 손수건은 천염염색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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