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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30명의 버마 리포터들로 이루어진 DVB(Democratic Voice of Burma)는 비밀리에 자국의 인권침해 현장을 찍어서 위성으로 오슬로에 보낸다. 2007년 지난 여름, 40년간 이어져 온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집회가 군부 정권에 의해 짓밟히자 목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세상에 알릴 영상을 촬영한다.
2010.01.15 21:41:37
링크를 걸었더니 보기 힘든 것 같아 동영상을 퍼서 다시 올려요.
이 안에는 일본의 저널리스트 나가이 겐지 기자가 총격 당하는 모습을 장면 역시 담겨있는데, 이 일로 인해서 버마 군부독재에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던 일본 정부가 등을 돌리고,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게 되기도 했었어요. 여러 사건들이 카메라와 소리들을 통해서 너무 생생하게 전해지고, 그것이 그곳의 현실이라는 것을 그 장소에 없던 사람들도 카메라 라는 매체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이 생명의 위협을 당하면서도 카메라를 들은 이유겠지요. DVB의 리포터들이 이 영상을 찍고, 이 영상 자료들이 배포 된다는 것은 그들이 설명하듯 카메라로 민주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보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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