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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잡지 中 나의 파트
왜 만드나 : 우리가 한명씩 각자의 주제로 맡은 부분을 묶어서 표현하기에 잡지는 괜찮은 형식일 것 같다. 이것도 하나의 기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기록을 그림으로, 소논문으로, 아니면 인터뷰형식 등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는데 그것 들을 합쳐서 잡지를 만드는 것이다.
보여줄 대상 :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
어떤 얘기를 하고 싶나 : 올해로 20살이 되었다. 20살이 되기 전까지는 막연하게 그냥 두려 웠다. 지금은 마냥 두렵지만은 않다. 하지만 앞으로 3개월 후의 나 의 돈이라든가 하고 싶은 일이라든가 계획들이 나의 지금 고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버마의 또래들에겐 물론 내가 사는 곳과는 다른 환경이 있기 때문에 관점(이라고 해야 하나?)은 다를 수 있으나 그 들에게도 20대의 불안함과 준비해야하는 게 있을까? 궁금하다. (물 론 다르겠지만)정말 다를까?
또 다른 하려고 하는 것 , 방법 : 1학기 때 했던 나의 눈 작업을 거기서도 이어볼 생각이다. 특별히 뭔가 다른 생각이 있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꾸준히 해보려는 작업인 것이다. 그래서 내 스크랩북을 들고 가서 설명도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눈 작업이라 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눈을 그려달라고 한 뒤 그것을 받고 스크랩하는 형식이었는데 (전부터 고민 했었는데)그런 방식이 조금 일방적이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는 방법을 좀 달리할 생각이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준다. 그리고 교환을 하고 싶은데, 물론 사진도 찍는다.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잡지에는 어떻게 실리나 : 교환한 그림과 함께 나눴던 얘기들을 싣고 싶다. 글 보다는 그림을 크게 싣고 싶고 그림은 스캔을 뜬다. 그림 캔버스 안에 글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면 인터뷰 형식은 어떨까 싶기도 하다. 보통 잡지에 인터뷰가 실리는 형식을 보면 이미지가 한 면을 차지하고 그 옆면이 쭉 인터뷰든가 한 면에 인터뷰와 이미지 모두 실리고는 하는데 두 가지에서 조금 헷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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