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글귀 만드는팀이랑 나뉘어서 깃대 만들기와 자전거발전기 데코레이션을 했습니다.


*자전거발전기

즈이가 해야할 부분은 자전거발전기 고치는일과 데코레이션이었는데 연두색 발전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초록색 발전기가 체인부분, 왼쪽 페달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체인쪽은 하록이가 고쳤고 페달은 기술자가 아닌 죽돌들이 해결할 수 없어서 비고로한테 부탁했어요. 내일 아침에 보실 예정.


데코레이션에 대해서는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밀양의 녹색이 꽉 찬 화악산을 담아보자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자전거 프레임을 활용해서 화악산의 사계절과 하늘을 담았고 남은 한대에서는 산에서부터 흘러흘러 바다로 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깃대

깃대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한 가지 주제로 만들어보자 해서 벽팀과 같은 주제인 '과거의 세대부터 해서 미래세대까지 우리가 잃지말고 계속 지켜줬으면 하는것들'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그리하여 여덟가지 깃대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핑두의 의견도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자기전에 비오라고 창문에 걸어두는 인형이 있는데, 그것도 어떠냐고 해요. 비도 지키고 싶다는 핑두의 의견.


1.농부, 농사 

2.씨앗

3.철새

4.나비

5.무지개

6.은하수

7.나무

8.잎


필요한 물품들은

농부,농사- 짚단,박스

씨앗-페트병,뽑기통같이 씨앗을 담을 수 있는 것, 줄

철새-검은 종이,낚싯줄

나비-낚싯줄,반짝종이,색종이,철사,우산(비닐을 제거한 대만 남은.)

무지개-천이나 색비닐

은하수-검은천, 반짝이는 것

나무-우산,초록색깔 종이,둥지를 만들 것....

잎-녹색종이, 끈,솔방울


필요한 재료를 재활용 하는것이 좋겠단 얘기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