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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AAPP', 'HREIB', 'BWU', 'PWO' 컨텐츠 기획서
목적: 소수자(여성, 십대, 이주노동자, 장애우)의 문제들이 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몸소 느끼고 있었으며 세계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은 하며 지금까지 말을 해왔다. 그러나 직접 가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보고 하면서 짐작을 하는 것이 아닌 직접 몸소 느끼게 되었고 내가 이렇게 느낀 이상 도저히 그저 묻힐 수만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권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이들의 인권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리고 싶다.
기대효과: 내 글을 읽고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왔으면 좋겠다. 요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의식에 빠져 살면서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현상들이 개인주의를 더욱 만든다고 생각하고 세계에서 어떤 굉장히 심각하고 슬픈 일이 벌여져도 어쨌든 자신이 가장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다른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우리는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고 그저 같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세상의 일처럼 여기는 것이 아닌 시선을 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을 하며 사람들이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와 내 옆사람, 세계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시선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정체성 난 내가 현실을 인식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였고 생각한다. 이제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의식을 하고 어떠한 시민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에서의 문제점들을 내 맥락 안에서 의식하고 이것들의 대안들을 찾아나가고 싶다. 또한 이런 대안들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점에서 Change maker가 되고 싶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소수자, 인권, 여성에 시선을 두고 내 주파수를 세우고 있다.
내용 구성: 한 단체씩 글이 들어가고 내가 만든 피켓이 들어간다. 피켓에는 그들이 어떠한 상황으로 인해 운동을 기대하는 점을 쓸 것이다. 하는지와 페이지 수는 A4용지 기준으로 4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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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한국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솟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해서? 다른 나라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계기가 되는 거라면 그 전에 퓨니가 발제하고 모임 가졌던 맥락이 조금 가벼워지는 것 같은데.. 나는 퓨니 그렇게 의도하고 쓴 게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문장을 조금 바꿔보는 게 어떨까 ㅎㅎㅎ?
그리고 기대효과에서 남에게 관대하다는 건 다른 사람의 일을 일단 생각은 해봤다는 건데 퓨니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닌 것 같아. 자신에게만 관대하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볼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 같은 시대에 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도 시선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는 부분은, 사실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시도하는 과정에서 좀 더 고민하고 생각을 전개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퓨니 말대로 한국 안에 개인주의가 만연해진 이 상황에 다른 나라에까지 굳이 시선을 돌려야 하는 그 '동시대'의 맥락을 더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작업물이 나오길 기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