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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민문화 워크숍글 수 603
기획안 목적/키워드 - '시선 두기', 응원/지지 왜 - NGO said . "시선을 두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나쁜 일을 하기가 어려워진다'는 말에 응답하고 싶음. 무엇을/어떻게 - 매솟에서 NGO'S/학생에게 들은 매솟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면서, 그곳의 이야기가 '시민'으로서 연결되어 관심과 책임을 느끼게 되었던 내용을 전한다. -상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들은 것도 있지만, 자서전을 활용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시선을 둘 수 있는 방법 (응원 방법) 1. 알고 잊지 않기 2. 후원금 등의 물질적 지원 3. 홈페이지 활동 4. 엠네스티 서명, 탄원 등의 활동 등등, 생각해 본다. 누가 보았으면 좋겠는지 - 누구든지, '시민'? 기대효과 - 시선을 두고 싶다는 사람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응원의 방법으로 그곳에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내가 해 볼 수 있는 것 리뷰, 마크 혹은 베너를 만들어, 몇일 간 '버마 지지의 날'로 정해 블로그/팝업 등으로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 I VOTE YOUR WORK/JOB. I LOOK AT YOU.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동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심장'을 주제로 무언가를 받아서 재조합하는 작업을 해보고 있음) 매우 추상적이지만 '심장'을 떠올린 이유는 매솟에 다녀와 그곳을 생각하다보니, 어디에 속하지도 그러나 자유롭지도 못한 존재들을 내가 만나고 왔다는 것이 굉장히 00한 경험이었는데. 지금은 그들과 내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 지점을 되짚고 있는 중이라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공통점으로 '심장'을 갖고 있고 '심장'은 존재를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떠올렸었고. 무엇보다 '리더'를 꿈꾸는 멜라의 친구들을 떠올리면 '뜨거운 심장'이 떠오르기 때문.) 하자에서도 '응원/응답'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각자가 할 수 있는 응원 방법들이 있을 거라 생각. 그것들을 잘 모아서 싣는 것도 방법. ![]()
2010.02.20 19:05:39
heartbeat. 어딘가로부터의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을 때 나는 어떤 응답을 할 것인가?
마지막 날 갔던 마웅저 선생님댁에 갔을 때, 청소를 마치고 길가에서 그 집을 들여다보는데 흰 벽에 벽화가 그려져 있고, 그 옆 조그만한 테라스에 나무와 책들, 벤치가 있는 모습을 상상했었다. 넓직한 마루에 조그만한 책상과 의자들이 둘러져 있고 뭔가 흥미진진한 일들이 이곳에 벌어지면 어떨까 생각했었어.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하고 상상하고 작은 실천들을 통해 사람들과 일을 도모해보는 것. 그 학교에 나중엔 '아트 디렉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젊은 작업자들이 작업해놓은 것들과 온라인 페이지들, 직접 그곳에 가지 못하더라도 산이 올려놓은 이미지 작업들처럼 시/공간의 한계에 묶이지 않고 spread! 할 수 있는 것들이 뭔지 시작해보면 좋겠다. 이번 잡지가 첫 신호탄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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