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3년 7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40분 - 12시
매체: 춤
강사: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고다(고다운)

 

목적
1) 축제 때 함께 출 수 있는 춤을 배웁니다.
2)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해봅니다.

3) 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오늘의 활동 내용
- 손바닥을 이용하여 인사하기
- 바치마꿈바 복습
- 쇼하자를 위한 회의 (노래와 의상 정하기)
- 좋아하는, 고마운 사람에 대한 동작들을 가지고 군무 춰보기
  / 박자에 맞추어 춰보기

 

소감
손바닥을 이용하여 인사하는 것은 생각보다 쑥스러워하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컨택을 익숙해하지 않았습니다. 몸으로 누군가를 "잘" 만나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다른 활동이 있을까요?

이 장면을 쇼하자에도 넣고 싶은데, 어린이들의 반응으로 미루어보아 괜찮을지 회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치마꿈바는 이제 어느 정도 추는 듯 하였고, 아직 동작을 숙지하지 못한 몇몇 어린이들은

따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지만, 아직도 춤에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 또한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바치마꿈바를 좋아하고 이제 막 흥미를 붙인 듯 합니다. 

 

이제는 춤팀 시간을 조금 더 잘 보내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이 보이고, 함께 쇼하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몇 어린이들의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잘 참여하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실망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하였는데 새로운 모습이라 조금 놀라기도 했고,

그럴 때에 우리는 어떤 역활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서로 화내고 상처받고 하는 일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동작들이 작아서 많이 아쉽지만 쇼하자를 잘 준비했으면 합니다.
음악을 언제부터 어디까지 쓸지나, 프로그램 순서나, 만남에 관한 활동이나,
쇼하자때 띄워놓을 사진 같은 것은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군무도 하고, 한 명씩 나와서 하는 것도 정말 하고 싶네요.
군무만으로는 잘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오늘 정한 것
음악) O Pato - Charlie Byrd, Stan Getz
의상) 흰티나 노란티, 청바지, 손수건 포인트.

 

*다음시간에 해볼만한 일들
손으로 만나기 (혹은 만남에 관한 활동), 리허설 (바치마꿈바+좋아하는 사람 군무),
소감나누고 설명할 사람, 이야기할 것들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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