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마무리 에세이

주니어 2학기+ ace

 

1주일간의 짧은 방학을 끝내고 1월 5일 날부터 곧 가게 될 현장학습 준비로 분주했다. 나는 그 분주함 속에서 외국에 가는 것에 대한 설렘과 반대로 언어의 문제와 내가 가서 무엇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곧 영어로만 대화를 한다는 현실에서 글로비쉬를 하면서 내 수준의 영어로는 아주 간단한 영어 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듣는 것조차 영어이기에 나는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어느 하나 자신이 없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까?’하며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설렘보다는 불안함이 더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

 

내가 처음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나는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를 하면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를 이상적으로 받아 드렸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 꼭 돌아오는 질문으로는 ‘하고 싶은 일이 뭐야?’이다. 그럴 때마다 무언가 할 얘기가 있었지만 불편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일이 특정하게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내가 정말로 원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 까?’, 또 ‘하고 싶은 일하면서 먹고도 살아야하는 데 어떤 직업의 형태로 가져갈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하며 나는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었다.

나와 다르지 않은 것

그곳의 10대들의 꿈, 바라는 직업, 



행복



 

나는 예전에 종종 ‘행복하다’, ‘행복 하고 싶어’, ‘행복 하겠네’, 라는 말을 썼었다. 하지만 저번 신이치 선생님의 강의 ‘다시 행복을 묻는 다’에서 ‘행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 후 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일상에서 쓰지 못했다. 왜냐하면 ‘행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어떨 때 행복하다고 말하는 가?’ 라는 질문도 함께 다가왔고 나는 그 질들에 대해서는 했다. 또 사람들이 ‘돈이 있었으면 행복할 탠데...’, ‘저것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어’ 또 누가 ‘그 일을 왜해?’ 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 ‘행복 할 수 있어서’라는 말을 한다. 그럴 때 나는 한편으로는 ‘행복이 뭐 길래..’ 또는 ‘정말 저것만 있으면 행복해?’ ‘왜?’ ‘행복이 무엇인데?’라는 질문을 하면서 의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홍콩 mad conference 강의에서 내가 집중한 이야기는 위와 같이 행복에 관한 것이었다. 행복에 관해서는 Rao 와 Tony 이었고 둘이 한 이야기 중 Rao는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 하지마라. 노력하고 심각함을 중요하게 여겨라,' Tony는 '지속가능한 행복을 찾아라, 행복을 추구해라.'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둘이 한 이야기를 내가 들었을 때 서로 같은 행복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행복에 대해서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Rao는 ‘행복하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네가 생각하고 무언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을 하는 것 같이 느껴졌고 Tony는 말 그대로 ‘네가 지속가능하게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라’ 라는 말을 해준 것 같다.

이 두 사람의 얘기를 듣고 신이치 선생님강의 '다시 행복을 묻는 다.'에서 떠올렸던 질문들을 꺼내며 두 사람이 해준 얘기와 겹쳐 생각하게 되었다. 그랬을 때 ‘지속가능한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가?’, '행복하다는 것은 어느 상황에 행복하다 하는 가?' 그리고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면 행복할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오기전 홍콩 태국 도착한 후(메솟에 대해서 교육, 나는 그들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촉매자, 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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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지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