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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첫째날> 26th / tue 땀 ; 가기 전에 예상했던 이미지들과 실제로 눈으로 보았을 때 새로 만들어지는 것들. 토토 ; 문화적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하는 것들을 설명하고, 서로 소개를 하는 지점에서 부딫힘이 있었다. 밤비 ; 어딜 가든간에 주목받는 상황, 내가 여기선는 이방인, 낯선 사람이구나. 두렵기도 했다. 내가 진짜 외국에 왔구나. 전혀 나같은 사람이 없는 곳에 왔구나. 홍조 ; CDC투어할 때 한 반에 들어갔을 때 환영한다고 그랬었다. 영어시간이었고, 수업하는 방식이 우리한테 인터뷰를 하는 방식이었다. 우리가 저 사람이 이름을 물어봤을 때는 무엇으로 이야기해야하지? (그때 찍은 장면이 있다) 땀 ; 시내에 같이 갔었던 것. 함께 이동했었던 것. 우리와 함께 하는 첫 이동 시작. [ 다 처음이었다. 우리가 낯선 장소에서 이방인이 된 것도 처음, 그들이 우리와 함께 이동할 수 있었던 것도 처음 ] <둘째날> 27th / wed Activity (포지오오, 쇼하자 ) 땀 ; IT버마에서 버마는 인터넷에도 국경이 있다는 이야기. 밤비 ;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했을 때 생각보다는 다르게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메솟이라는 지역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었다. knowledge zone에서 lucky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들 당황. [ Activity에서 꿈과 직업이 분리되어 나왔던 순간. IT버마에서 한국의 상황에 대해 오히려 그들에게 역질문을 받고, 버마의 인터넷에는 국경이 있다는 이야기. knowledge zone에서 lucky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불편함, ] <셋째날> 28th / thr Youth connect ID카드에 대한 고민. 토토 ; 다 꿈이 있고, 대학을 가고 싶어하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들에게는 당장 먹고 살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다. 양상 ; 직업이라는 것과, 또 다른 것을 배우는 중간지점이었다고 생각한다. 직업인데, 저임금인 직업에서 벗어나서 조금더 안정적이고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전문직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능력만큼 갈 수 있는 곳을 제시해주는 곳. 그것의 밑바탕이 되는 교육을 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ID카드를 갖게 하는 것. 직업의 업그레이드. CDC학교를 떠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숙식이 제공되고, 저임금인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밤비 ; BWU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그곳에 가서 들었던 이야기는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는 지점이 많았다.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거기서 우리가 행운아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회에 대해 위아래가 있어지는 것들이 있고, 이동의 자유라는 것이 어떤건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같이 일하기 위해서는 저 기회의 우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땀 ; 잡지를 만들며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알리려고 했던 모습. HREIB에서는 우리가 이야기를 들은 후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했을 때 우리의 시선을 주는 것부터,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가게 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모두 ; 정보임선생님과의 만남에서 단기간의 봉사는 감동을 줄 수 있지만 장기간의 일로써 가져가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 <넷째날> 29th / fri Back pack ;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 배낭을 매고 들어가는 것. 우리가 묵고있었던 곳. 담이 높았던 만큼 누군가가 쉽게 들락날락거리는 곳이 아니었다. 버마의 경계를 넘어 깊숙히 들어가서 직접적인 구호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드는 배낭의 무게는 60~100kg 그곳의 위생시설부터 시작해서 교육, 산파를 파견하는 것. 출산 교육등을 하는 곳이었다. LMTC학교의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는 일이었다. 토토 ; 그 전날 우리가 정보임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백팩에서는 적어도 3년은 일할 사람을 뽑는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AAPP ; 민주화를 위해서 어떤 사람들을 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경험을 기록한다는 것은 복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경험을 이야기하며 다시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 결과가 성공했냐 성공하지 못했냐가 아니라 이걸 함으로써 세계적인 이슈화가 된다는 것. 그리고 서명을 통한 지지를 받는 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는 이야기. culture exchange ; 버마의 민족,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라는 교장선생님의 이야기.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것. 이때 준비되어져 있던 춤과 의상은 이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준비되어있었던 것. - 파치의 편지. 디스커션 ; / 평화 / 배움 / 환경 - 계념 자체가 굉장히 컸기 때문에 개인의 맥락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굉장히 다양했고, 서로 다른 삶의 맥락에서 이야기했기 때문에 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지점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반야 ; 환경팀에서는 미누가 메솟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쭉 했었다. 댐, 쓰레기 문제. 밤비 ; 평등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평화 팀에서 이야기했다. 유리 ; 그들이 생각하는 자유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였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페미니즘과 같은 것이었다. [ 직접 몸으로 뛰어들어 구체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만났던 날 , 다름을 확인했다. ] <다섯째날> 30th / sat PWO (TSYO) ; 소수민족이라는 것에 대해 인식하게 된 날. 사라져 가는 탕 언어.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성단체에서 오기전에는 몰랐지만 알고나서 책임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알게되면서 알게되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책임과 액션을 하게 되었다. 작고 힘이 없다고 해서 그것을 누군가가 없애거나 그럴 수 없고 그것 자체에 대해서 보존하고 지킨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알게되었을 때는 가만히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행하는 것. 마약재배로 인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들을 (언어, 차, 문화 )향수로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지키고 보존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국경다리 ; 경계라는 것이 무엇일까. 실제로 넘나드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내 옆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것. 토토 ; 밍마우 학교에서 "신세대가 우리의 최우선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Youth가 답이고, 희망이라는 학교의 모토가 기억에 남는다. 반야 ; 공연전에 같이 질문하고, 그전에 우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갔었다. 그리고 밍마우 학교에서 우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를 했다. 그때 한국사회속 너의는 어떤 입장속에 있는 사람들이냐 라는 질문을 받고 우리가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하자작업장학교라는 공간에 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했었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쪽에서는 한국사회의 이야기를 듣고자 했다. '나는'이라고 설명을 시작했던 우리와 '우리는' '버마는' 이라고 설명을 시작했던 사람들과의 만남. [ 그들과 / 우리의 입장과 위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 ] <여섯째날> 31th / sun 마웅저 선생님 ; 버마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다른 종류의 상상력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함. 다른 세상과의 만남의 중요성. 그리고 메솟에서도 하자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 매개자 ] CDC 이별 ; 바람이 불어오는 것. 그 시간을 함께 보내며 나눴던 노래를 불렀던 것. [ 만남과 헤어짐속에서 허망함과 허무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남겨줄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 까? (쇼의 에세이)] <일곱째날> 1st / mon 다리를 건너며 ; 정말로 캠프에 들어간 것, 안개. 다리를 건너는 순간 분리되어있는 또다른 공간을로 들어가는 듯 했다. 또 다른 이방인이 된듯한 느낌. 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떻게 하나. 경계를 넘어 또다른 공간에 들어섬. (나중에 전경을 찍었던 것 붙이기) 절벽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본 느낌은 또 너무 달랐다. 마을의 전경이 쭉 보였을 때. - 이동의 역할이 바뀌었던 것. CDC에서는 우리가 있어 그들이 이동할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그들과 함께해야 우리가 이동할 수 있었다. / 1 ;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떤 역할로 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일까? 2 ;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며 우리의 손에 쥐어진 매체에 대한 고민. (센 에세이) [ 우리의 역할, 매체에 대한 고민. ] <여덟째날> 2th / tue [ country road - 무브 에세이. (페스테자의 이름을 다시 상기하며) ] <아홈째날> 3th / wed LMC / ESP ; 배우더라도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 캠프밖을 벗어날 수 없어 그 안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막막함. / 한류를 통해서 이들이 상상하는것이 이 바깥의 현실의 다일까. 외부의 문화가 들어오며 현상황과 충돌하는 지점. 우리는 그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이 산 속에 쌓여져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리더쉽이 앞에 꼭 붙는 그 리더쉽이 무엇이냐는 이야기 나누었던 것. 실질적인 교육을 받더라도 이 다음단계가 상상이 잘 되지 않는 것이 답답하다. 그 다음은 무엇이 있을까? Pair party ; activity 쇼하자. 우리의 편지 전달. - 이 끈을 놓지 않으려면,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 TV에서 본 허황된 환타지가 아니면 우리는 이곳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만남, 우리의 역할이 메신저가 될 수 있을까? 이 이후의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아홈째날> 4th / thr 4학년과 discussion ; LMTC가 처음에는 60명이었는데 거의 제3국으로 돈을 벌러 나가거나, 떠나서 남은 사람들이 그들 뿐이었다는 것. 우리가 있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새벽까지 계속해서 시험공부를 하는 모습들. 그들의 배움을 계속해서 해나가려고 했던 것들. 마웅저선생님 댁에서 리뷰모임때 나누었던 이야기 ;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우리가 그 무게에 짓눌리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열째날> 5th /fri 인천으로. 이동. + 홍콩에서 이 시대속에서 Youth들이 change maker가 되자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있고, 그 후 마웅저선생님의 안내를 통해 메솟으로 가면서 그곳의 상황을 보고, 많은 만남들의 후에 우리가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하게 된 change maker의 의미는 무엇일까. + 마지막에 신나게 홍콩에서부터의 우리의 여행의 부분부분 장면을 붙인다. *장면 정리 : 센 / 홍조 *시나리오 정리 : 반야 / 밤비 / 토토 /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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