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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제목 ( ) Intro. <전체 여행 소개> - 하자작업장학교의 오랜 친구인 마웅저 선생님의 초대로. - 시민문화 워크숍의 연장선이라는 설명. - 그곳에서 했던 우리의 Activity. - 인천공항. 이동하는 장면 / 우리는 어떤 기대와, 어떤 입장으로 갔었는지. / 인터뷰? part 1. 같은 하늘 다른 곳. <낯선 장소, 다른 조건, 다른 현실 > 서로 다른 조건과 상황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소개하는 것. 우리 자신을 설명하는 것. 소개하는 것. + 밍마우 학교에서 한국 사회 속 우리의 입장) + ABITSU 한국 상황에 대해 물었던 것. - Activity ( 꿈과 직업이 분리되는 상황 ) - 2번의 discussion. (불편함이나 막막함을 느꼈던 상황) - 너희들은 lucky하다. 서로의 현실이 다르다는 것, 그것을 비교하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가 말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part 2. 너와 나의 세계가 만날 때. <너와 나의 세계가 만났고, 그 만남을 통해 너는 나의 세계에 들어왔다. > - 국경다리에서 마주한 그들의 상황, 현실, 친구들의 경험. - NGO활동가들의 이야기 ->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전달 - 공감 ; 내 세계로 들어온 순간. 타인이 아니라 내 친구 - 그들에게 시선을 주는 것.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 4학년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을 해나가는 것. - 우리 눈으로 바라본 그들. (산 에세이 등) /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 part 3. 우리는 세계를 구하는 시인들이다. - 정보임 선생님과의 만남. "메솟에서, 아시아에서 일하는 법"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허망함과 허무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남겨줄 수 있는 건 무 엇이 있을 까? (쇼 에세이) 이후 우리의 관계 (이별장면) - 실제로 함께 했었던 것 / country road. (무브 에세이) - 우리가 이곳에서 3개의 노래를 이어 부르는 것. ( 포지오오, country road, 뭉게구름) -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그것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 단발적인 경험이 아니라 지속시킬 수 있는 것. - 자신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이어나가는 것이 하나의 움직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 우리는 세계를 구하는 시인들이다. outro 시즌 1 / 8개월의 여정을 마무리. 8개월의 시간 정리. 수료에 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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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일정의 핵심 장면 스케치 영상 >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하자작업장학교 죽, 판돌 전체가 홍콩의 MaD 컨퍼런스 참여와 태국과 버마의 국경지역인 난민캠프 메솟과 멜라로 장기간,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은 시민문화 워크숍 <세계를 구한 시인들>의 맥락에서 하자작업장학교의 시즌1을 마무리하는 8개월간의 학기의 마지막 여행이었다. 하자의 오랜 친구 마웅저 선생님의 초대로 출발한 여행에서, 죽돌들은 메솟의 학교 CDC(Children Development Center)의 SAT 학생들과 13개의 NGO단체들을 방문하고, 스포츠 익스체인지, 컬쳐 익스체인지를 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눴다. 또, 공연팀 Festeza, 디자인팀, 영상팀이 준비한 Activity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이후 CDC 학생들과 ‘환경’, ‘교육’, ‘평화’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그룹 디스커션을 하기도 했다.
< 인천공항 -> 홍콩 -> 방콕 -> 치앙마이 -> 메솟 이동 장면 >
죽돌들은 여행을 가기 전 메솟에 갔을 때 적어도 관광객이나 외신 기자 같은 모습이 되질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과, 동시대,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기도 했다. 또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들은 정보를 통해 메솟과 멜라의 삶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 가능하다면 죽돌 인터뷰 장면으로 어떤 것을 기대했는지 설명
part 1. 같은 하늘 다른 곳.
< NGO, CDC 첫날, LMTC 학교에서 등, 우리를 소개하는 장면 >
학교나 단체에 방문할 때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소개하고, 메솟과 멜라 사람들의 소개를 들으며,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에 살고 있지만, 살고 있는 곳이 각각 달랐던 우리는, 단순히 지역이 다르다는 것 외에도 서로가 처한 상황이나 조건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CDC와의 discussion, 같은 단어, 다른 해석 >
평화, 환경, 교육에 대해 서로가 하는 생각이 달랐다. 같은 단어에 대해 다른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던 이유는 서로의 상황이나 조건이 다르다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차이에 대한 막막함.
< Youth Connect가 “환영합니다, 행운아들!” >+We have nothing.
행운아라는 말을 들으며, 한국에서 우리는 행운아라는 소리를 듣거나 기회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나, 행운아라는 말로 우리를 설명하는 그곳 사람들의 말을 통해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의 조건이 다르다는 것에 막막함을 느꼈다.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걸까?
< CDC와의 Activity, 꿈과 직업이 분리되는 상황 >
액티비티 당시, CDC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조건 속에서 택할 수 있는 직업을 일로 삼고 싶다고 했다. 그 상황을 보며, ‘하고 싶은 일하며 먹고 살기’를 모토로 가진 학교에 다니는 우리는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꿈과 직업은 동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해보았다.
< ABISTU가 한국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함 >
한국이 처한 상황, 북한과 남한의 분리 등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우리는 우리의 현실 혹은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해야 했다. 질문을 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받고 있다는 것에 생소함을 느끼기도 했다.
< 맹마호 학교 학생이 우리에게 한국 사회와 우리의 위치와 입장에 대해 물었다. >
한 학생이 우리에게 한국 사회의 교육 현실에 대해 물었고, 많은 죽돌들이 자신이 하자로 오게 된 과정과 경로를 설명했고, 그 안에서 느낀 한국의 제도권 교육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얘기했다(동녘, 홍조, 포디 등). 그 학생들은 우리에게 한국의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다.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입장과 위치에 대해 다시 질문하게 되었다.
넘어가는 부분: 서로의 현실, 상황, 조건이 다르다는 것을 비교하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했다.
* ‘무엇을 한다’는 것이 뭔지를 좀 더 얘기해보고 싶음. 나는 아직 이 부분이 설명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