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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자 인문학 5 : 애전별친愛錢別親글 수 387
날짜: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매체: 춤 강사: 푸른(이연주), 핑두(이지윤), 꼬마(권예슬), 션(현시연), 고다(고다운)
목적 1) 본격적인 쇼하자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활동 내용 - 만나는 활동 ( 의미설명, 형식설명, 짝과 순서정하기) - 동작연습 - 주제와 바치마꿈바 체크, 총리허설 - 쇼하자에서 이야기할 어린이 정하고 그 설명 준비 + 총 리뷰 동시진행.
소감 날씨 탓인지 조금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잘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리허설 할 때에는 조금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만나는 활동을 할 때엔 많이 어색해보였는데요. 어린이들에게 조금 무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으로 만나는 활동을 많이 못했던 탓으로 당연히 어색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바치마꿈바를 출 때에는 대부분 어린이들이 능숙하게 소화해냈고, 동작도 맞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에 들어가서 추는 어린이와 제가 뒤돌다가 눈을 마주치고 순간적으로 웃음이 터져 나왔고, 바치마꿈바가 끝날 때 까지 웃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항상 긴장이 돼서 다들 조금은 굳은 표정으로 춤을 췄는데 이번엔 미소라기엔 과한 웃음 이였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출 수 있어서 조금은 기쁜 마음이였습니다. 총 리허설에선 꽤나 진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자도 맞고, 춤을 출 때엔 다들 멋지게 보였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았습니다.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살짝 틀리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것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쇼하자에서 이야기 할 어린이를 정할 때엔 서슴없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4명의 어린이들과 이야기 내용을 정했고, 다른 어린이들과는 총 리뷰를 했습니다. 시간 상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지 못했던 점이 많이 아쉽긴 합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였긴 하지만, 어린이들이 조금은 마음을 열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 리허설 때의 멋진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쇼하자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한 것 음악) O Pato - Charlie Byrd, Stan Getz, 바치마꿈바 의상) 밝은 티, 청바지, 손수건 포인트.
*해야 할 것 아직 연습이 부족한 것 같아 오는 목요일 다시 만나 총 리허설 연습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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