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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나래이션 흡연, 금연 작업장학교 시즌2 나는 첫 흡연자 죽돌이였다. 나는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담배를 끈는다고 하며 들어 왔었는데, 오히려 흡연실이라는 공간을 이용하면서 나는 담배를 끈지 못했고, 내가 담배를 끈으려 했던 이유를 잊었다. 오히려 나는 담배를 당당히 필수 있는 것이 좋았고 그렇게 지금까지 담배를 피어오고 있다. 나는 작업장학교의 흡연문화를 만든 죽돌이다. 지금의 학교는 시즌2 첫 모습과 달리 많은 죽돌들이 담배를 피고있다. 그중에는 나에게 담배를 끈으라고 했던 친구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나는 이 친구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다. 이 친구가 담배를 피게 되기까지는, 다른 많은 일들도 있었겠지만, 내가 만들어온 자유 분방한 흡연문화도 영향을 끼쳤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내가 만들어온 흡연문화를 다시 바꿔야 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담배를 끊으려고한다. 흡연실 나는 이 영상을 만들면서 흡연을 하는 죽돌들에게 인터뷰를 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이유는 영상을 부모님이 볼수도 있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10년전 10대들은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담배를 피운다고 말한다. 지금의 10대들은 오히려 자신이 담배를 피는 것을 숨기고 싶어한다. 이렇듯 10년전 흡연실과 지금의 흡연실이 10대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굉장히 틀리다. 지금의 흡연실은 10대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은폐해주는 공간이고, 자유 분방한 흡연문화를 부추기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흡연실이 없어지는 것에 찬성한다. 내가 담배를 끊으면 흡연실의 유무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금연을 하려하고 있지는 않다. (쓰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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