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가 복닥거리는 것 같은데
각 공간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 공간을 이용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안 서는 경우가 많으시지요?
 
현재 하자마을의 공간은
상주자 책임운영체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자의 모든 공간은 공유공간이라는 원칙 아래에 말이지요.
그런데
상주자 책임운영이라는 체제와 공유공간이라는 원칙 사이에
가끔 혼란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주자 책임운영과 공유원칙 사이를 메우는 
좀 명확한 지시문들이 있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방법은 각 공간사용법을 
상주자들이 밝혀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205호 앞에는 이런 공간사용법을 붙여놓을 생각입니다.
 
<205호>
 
- 상주자 : 전군(센터장), 강구야(기획부장)
- 업무시간 : 월요일~토요일 / 오전10시~오후7시(월:전군/토:강구야)
- 공간사용법
 : 하자마을 생활과 기획의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 하자공간이 부족할 시 전군이나 강구야 확인 후 회의 등의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위 예시처럼 
4월28일까지 각 공간사용법에 대해 
이 글 아래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의견주는 것 강추입니다. 
취합되면 디자인과 적절한 부착장소 등 
검토해서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
Please consider the planet before printing this post

hiiocks (hiiock kim)
e. hiiocks@gmail.com
w. http://productionschool.org, http://filltong.net
t. 070-4268-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