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4대강콘서트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 관련 내용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답메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음악인들은 부르실 곡수, 곡명, MR사용여부, 기타 사용여부 
그리고 특히 팀(바닥소리 하자작업장학교, 느티나무, 어린이들 등)인 경우 마이크 개수 보면대 등 
필요한 사항들을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야기 손님은 낭송할 시제목(이원구 시인, 김해화 시인) 등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하는 자료를 토대로 보도자료 및 홍보자료 만들려고 합니다.
내용상 틀린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6월 17일은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시작시간을 6시로 앞당겼음을 말씀드립니다.
날이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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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생명을 살리기 위한 생명평화콘서트 개최(안)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

“2년 동안 정부가 설득하고 설명했는데도 유보 내지 반대가 70%정도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더 설득할 것이 아니라 설득을 당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으로서도 불행을 막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재성 목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생명의강살리기기독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기획의도 및 취지
73.5%라는 대다수 국민의 반대(경향신문 2009.10.7), 정부여당의 패배라는 제5회전국지방동시선거 결과(2010. 6.2)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4대강 사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뭇 생명의 간절한 외침을 무시한 채 4대강 개발사업은 진행중이다. 국민적 합의 없이 진행되는 이 사업이 결국은 자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것임을 우려하며 많은 뜻 있는 환경운동가, 종교인, 시민들이 4대강 개발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으며 공사저지를 위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 

이에 무분별한 개발독주를 견제하고 생명의 강을 살리는 시대적 요구에 일에 동참하고자 환경운동가, 종교인 문화예술인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명평화콘서트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를 열려고 한다. 

 공연이 열리는 정동프란치스코회관에서는 4개강 개발사업의 실체와 폐해를 고발하는 사진전을 함께 열 생각이다.
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언론과 연계하여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고발하는 릴레이기고를 기획하는 등 추후로도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0년 6월 17일(목) 오후 2시~오후 9시
   1부 : 오후 2시~오후 5시 (리허설 및 사진전) 
   2부 : 오후 6시~오후 8시 (사진전 및 음악회 본 행사)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지하성당(5호선 서대문역)

 출연진
 출연 : 이원규 시인, 양재성 목사, 황대권, 김해자 시인, 이지상, 전경옥, 박창근, 성요한 신부, 바닥소리, 
               하자작업장학교, 구로시민합창단 느티나무와 어린이들
 사회 : 김재욱 목사
 주최, 주관, 후원
 주최 :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 준비모임
 주관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 후원 : 생명의강지키기기독교행동, YMCA생명평화센터,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생명평화결사, 4대강사업저지를위한천주교연대 
 Staff
 집행위원장 : 김경일 신부(성공회 광주교회), 황대권(야생초편지 저자),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생명의강지키기기독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서상진 신부(4대강사업저지를위한천주교연대 집행위원장), 이학영(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 제작, 총진행 : 이종수(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대표)
 연출 : 김재욱(문화행동 바람 대표)

* 본 문화제를 위한 단체 및 개인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주최단체(“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 준비모임)는 본 공연을 위한 비용을 분담하는 단체로 후원단체와 일치합니다
* 후원금 계좌 : 국민은행 473-21-0127-515  김경일
* 본 문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점차적으로 수정보완할 예정입니다.

사무국_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주소_  서울 용산구 동자동 43-71 3층 
홈페이지_ www.artizen.or.kr  


[출연진프로필]

<황대권>
1955년 서울생.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 을 공부하던 중 전두환 정권이 조작한 이른바 '구미유학생간 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3년 2개월을 복역한 후 1998년 광복절특사 로 석방된 대표적 양심수 중 한명이었다. 출소 후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영국 에 있는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 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현재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으로 생명평화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전 남 영광에서 생태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야생초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선정도서, 동아·조선·중앙·문화 일보 등에서 200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척간두에 서서 -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황대권의 유럽 인권 기행』『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 하지 않 는다』,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서로『가비오따쓰』『새벽의 설자들』 등이 있다. 

<이원규(시인)>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지리산 시인, 발로 쓴 편지를 띄우는 만행의 구도자,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환경 운동가, 모터사이클 라이더. 과거 홍성광업소 막장 후산부, 노동해방문학 창작실장, 한국작가회의(민족문학작가회의) 총무, 중앙일보 및 월간중앙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지만 결국 그의 발길이 닿은 곳은 지리산. 입산한 지 12년째다. 

지리산 지킴이를 자처하며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대안학교인 실상사 작은학교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버림으로써 가벼워지고 비움으로써 여유로워지는 삶의 한 경지를 이룬 듯하다. 

쉬지 않고 걷고 걸어 손이 아닌 발로 시와 편지를 쓰는 그는 지금도 ‘대운하 건설’이라는 망령을 떨치기 위해 남도 어느 강 길을 걷고 있다. 1984년 《월간문학》과 89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강물도 목이 마르다》《옛 애인의 집》《돌아보면 그가 있다》《빨치산 편지》《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 등과 산문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벙어리달빛》 등을 펴냈다. 제16회 신동엽 창작상과 제2회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했다.

<전경옥>
80년대에 서울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졸업 후 민족음악단체에서 전문 노래패 활동을 하며 국악과 서양음악,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참노래를 부르고자 종횡무진의 활동을 해왔다. 이후  음악극과 연극을 통해 연기를 익히고 한국 춤과 소리공부를 하며 민족정서를 가지려했으며 1998년부터는 독집 음반을 발표하며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수많은 공연과 행사에 출연하였다. 대학에 출강하여 제자들을 가르치며 음악활동을  하던 중 대중적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자 프랑스 파리로 가서 재즈와 뮤지컬 공부를 하고 돌아왔다. 
음반으로  ‘혼자사랑 1, 2(1998)’, ‘사랑앓이(2003)’가 있다. 제1회 한국 대중음악가상 특별상 수상하기도 했다

이지상
포크그룹 <노래마을>로 활동했으며 MBC 베스트극장, 안치환 4.5집, 5집, 6집의 작, 편곡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집 <사람이 사는 마을>, 2집 <내상한 마음의 무지개, 3집 <위로하다 위로받다>, 4집 <기억과 상상>을 발매했다.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있으며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강의한다.
최근 산문집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삼인)을 펴냈다.

<하자작업장학교> 
하자작업장학교가 십년의 학습여정을 마친 뒤, 다음의 두번째 십년을 준비하는 학교만들기팀이다. 새로운 학교의 철학과 원리를 만들고 있는 이 팀은 노래와 시, 철학과 시민사회, 영상과 디자인을 공부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연세대학교의 마을프로젝트로 성사중학교에서 노래와 춤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나 온라인학습생태계의 필통넷에 종종 출현하면서 파티의 노래와 춤을 맡는 엔터테이너 역할을 한다. 도롱뇽을 떠올리면서 종과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공생과 공존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판소리 共場  바닥소리>
판소리 공동 창작 작업장 _바닥소리_는 판소리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함으로써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판소리 생산 공동체입니다. _바닥소리_는, 판소리 생산 공동체이며, 오늘 이곳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을 요구하는 사회를 거부하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도 즐거울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며 넓은 세상을 보고, 작은 판에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2010 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장기공연, 설치극장 정미소)
      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남산국악당)
      두 번째 음반 “닭들의 꿈 날다” 발표
2009 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초연) 
      산과 바다를 넘는 바닥소리판 / 서울거리바닥소리판     
2008 인천 서곶 랑랑축제 초청 / 양평 두물머리 세계야외공연축제 초청
      KOUS(한국문화의 집) 초청공연, 바닥소리의 '들은 이야기'
2007 녹색연합 주최 녹색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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