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와 함께한 사운드 워크숍.

4/17일 첫 수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박자/음표에 대한 개념적정리, 가져온 곡들을 통해 사운드 입출력에 관한 기본적 이해,

5/13, 성년송을 만들어야했다 :
작곡이라는 것을 하려면 기본적인 음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로가 치는 멜로디에 라라라로 흥얼거리는 것을 해봤다.
녹음.
흥엉거리며 괜찮다 싶은 멜로디를 뽑아서 가사 입혀오기로 함.


5/14 : 다시 만들기.
하기로 했던 성년송의 멜로디가 우리가 생각하는 성년식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다시 멜로디 선정, 그 멜로디에 서로의 가사를 입혀보다가 안 됐다.

*5/16:아키 없이 했던 작곡
어떻게든 만들어보자며 3,4시간에 걸쳐 우리들이 써온 가사를 조합해 1절을 만들었다.




작곡을 할 때 어떤 구성이, 어떤 리듬이, 어떤 음이 좋으면 그만이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로 어떤 부분이 좋다고 하면서 이유를 말했다. 하지만 작곡(음악)에선 이유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어떤 논리도 설명이 되지 않고 좋은 건 자신이 듣기 그냥 좋은 것이었다.
작곡은 여럿이서 할 수록 어려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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