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비시, 이번학기 목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

 

푸른: 생각해보았는데, 글로비시시간에 우리 학교 주제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어떨까 생각했어.

마루: 러블리본즈는 너무 어려웠어. 양이 많아서 버거웠어. 영어 실력을 키우는것 같았어(스킬?). 근데 언젠가부터 이걸 왜 읽는지 모르겠더라.

까르: 글로비시 개인적인 목표는 영어실력을 높인다라는 것이었는데.

원전 같은 것에 대해 필요한 영어 용어 같은것을 추리는 것도 좋을거 같아. 근데 또 우리가 버마나 MAD같은곳에서 설명할 일이 거의 없으니까 어떻게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할수 있는 것은 그저 주어진걸 열심히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마루: 우리가 했던 일중에 책만들기가 있었는데 학교의 작업이긴 했지만,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주님: 같이 학교 소개를 쓰고 글로비시로 만드는 작업하면 좋겠어.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단어랑도 연결이 될거 같고.

마루: 우리가 외국에 갈일이 있을때 그에 관련한 책을 번역하거나 하는 할수 있는 것들은 생각나는데, 글로비시의 큰 목표는 뭔가 생각이 나지 않아.

엄청 크게 말하면 글로벌한 일들은 있겠지만.

별: 글로비시자체의 목적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쉬운 언어로 소통하고자하는 것 이잖아.

푸른: 나는 오히려 소통할수있는 언어 글로비시로 누구랑 소통할수있는지, 어떤것에 대해 말하고, 어떤 것에 대한 정보를 얻을지가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하록: 내생각에 글로비시 시간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자 하는걸로는 부족해. 언젠가는 쓰일때가 있을텐데. 번역을 하지 않더라도 일단은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거같아. 직접 영어를 사용할 상황이 되었을때, 푸른이 말한 것을 생각할수 있을것같아.

까르: 나도 마찬가지야. 어느정도 알아들어야 다른 외부 (외국인) 사람들이랑 수업하는데 지장이 없잖아. 히옥스가 SNS에 영어 자료가 올라오면 나도 공감하고싶은데 못할때 아쉬워.

마루: 나도 글로비시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걸 알지만 평소에 그걸 발휘할 때가 없으니까,잘 연결이 안돼.

주님: 누군가의 기사를 보고 공감하고 싶다거나 하는건 글로비시를 할 동기로는 부족한 것 같아. 좀 더 확실하고 구체적인 것이 있어야 동기가 생길것 같아.

까르 페스테자처럼 구체적으로 글로비시로 뭘 할지가 정해지면 더 잘할수있지 않을까.

하록: 이번학기 글로비시 목표를다들 보통 학교에 연결된 것들이랑 같이 생각하고 있잖아.

그런데 난 꼭 그렇게 연관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나는 내 수준에 맞는 영어 동화라던 가. 그런것을 읽는 것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까르: 지난 학기 ‘러블리 본즈’의 경우, 책에 나온 단어가 실생활에서 쓰이는게 달라서 문제가 되었던거 같아.

푸른: 나는 좀더 우리가 평소 ‘대화’하는 거랑 관련한걸 글로비시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동의해. 근데 확실한건 우리가 공부하는 주제들을 글로비시에서 같이 하면 좋겠어.

선호: 나도. 우리 주제에 대해 생각하면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라던가 페미니즘이라던가, 하는 것들에 대해 공부 겸 번역하거나 하면 나중에 어딜가도(메솟이라던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글로비시 가을학기 목표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거나, 글로비시를 통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