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울이에요.

제 이름은 너울입니다. 처음에 별명고민을 되게 심각하고 어렵게 생각했는데요! 그러고 있다간 그냥 편범하게 제 이름이나 미운정이 싸인 곰으로 할 것 같아서 맘에 들면 더 이상 고민 않고 결정하자! 해서 순우리말을 찾아보다 너울로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익숙지 않았는데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음.... 화요일 밤에 공연을 보고 왠지 이제 정말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들뜨기도 하고 걱정도 되요.

오늘은 인터넷을 연결하느라 먼저 나왔어요. 흑... 집에 아무도 없네요. 그런데 그만 지하철을 잘못 타서 인터넷아저씨를 기다리게 했어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태 밀렸던 컴퓨터를 하느라 아주 행복합니다.^-^ (며칠이었지만..)

자기소개는 쉬운 것 같은데 막상 백지상태인 종이를 보면 너무 막막한 것 같아요. 그치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듣고 부르는 걸 좋아해요. 노래는 너무 요란한 것 말고는 다 좋아하는 해요. 요즘에는 하자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가 어쿠스틱기타멜로디 + 그..... 뭐죠?? 홍조가 설명을 해줬는데...센이 치는 북이요! 아무튼 그런 노래들이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

저번에 못 먹는 음식 말할 때 가지를 말했었는데요. 못 먹기 보다는 안 먹는 음식이에요...
그리고 어릴 적? 몇 년 전 양궁을 했을 때 밖에서 사먹어 버릇해서 맵고, 짜고, 달고.. 이런 자극적인 음식들을 찾아요. 그래서인지 아구찜을 그렇게 좋아해요.. 아 조류도 좋아해요. 아...먹을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하자수업중 영상, 디자인, 음악공연? 선택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할 수 있고 좀 더 해보고 싶은 것을 결정하는 거라 조금 더 고민하면 결정될 것 같아요. 친구들과도 편해지고 있는 중이라서 신기해요! 하루하루 존댓말이 줄어드는 것도 신기하네요. 앞으로는 고민도 질문도 지우개를 빌리는 것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간단한 프로필을 안했네요.. 흠
금다혜=너울
거문고 금, 많을 다, 별 혜입니다.
95년생 4월25일이고요..
집은 충남 공주에 있어요. 아, 지금은 아빠랑 부천2정거장 건너 송내역 앞에 살아요.
흑 그런데 아빠가 집에 안와요. 아니, 와요. 음.............. 20문장 세기가 어려워서 막 적은 것 같아요. 20문장이 안 넘으면 추가해야하는데.... 일단 올릴게요.

.....ps를 다들 적는 것 같길래.... 애기하고 싶었던 것을...
오늘도 오늘의 문장? 이라는 시간을 가졌는데 떠비가 노숙자 분들? 이야기를 했어요. 저도 오늘 집에 오다가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까지는 그냥 모르는 척 지나쳐버리고 고민 않고 잊어버렸는데... 오늘은 왠지 마음이 계속 불편하네요. 불편하다가 맞는 표현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보면 이런 마음? 고민들을 잊고 내 즐거운 것에 빠져 살 생각을 하니 또 다른 불편함이 생기네요. 음..... 아직 고민에 첫 단계라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바꾸어 볼 수 있을까? 라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막막해요. 그리고 또한 편으로는 해결책이 없나?? 라고 편하려고 단정 지어질 것 같아서.... 또 불편해 지네요!! 아아...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계속 고민해봐야죠....

네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