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피. 나이 밝히기는 원치 않습니다. 이름 뜻 풀이를 해보자면 Opus의 오피. 나를 작품이라고 칭하는 사람이지요. op로 이름을 정해놓고 나니 Opment같은 의미도 붙였는데 작품활동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작품이 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rhythmist가 되는 것도 바라고 있죠.
나는 가네시로 가즈키를 정말 좋아해요. 그의 소설을 읽고 재일교포가 나오는 영화, 책들을 많이 봤죠. 나오는 주인공, 스토리가 얼마나 통쾌하고 멋진지 모릅니다. 영화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지브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이나 짐 캐리가 나오는 영화를 꽤 좋아해요. 이 두 영화에서 공통점을 찾는 건 좀 어렵지만 좋아하는데 이유가.. 라는 말이 갑자기 쓰고 싶어지네.
또 나는 약속이나 다짐, 신념이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가 일단 하자고 한 것이나 약속을 한 것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지키도록 노력을 합니다.
하고 싶은 건 자주 많이 생기는데 실천력이 부족하고요 계획을 짜는 것도 아주 못합니다. 역시 이것도 계획 짜는 것의 실천 문제이기도 한데 생각을 못해서, 어쩌면 안해서 이기도 합니다.
화를 잘 안 냅니다. 못내는 걸 수도 있는데 왠만한 건 일단 참으려 들지요. 그리고 참고로 나는 품위가 별로 없습니다.
주말엔 게임을 많이 해요. 할머니 댁에도 가끔 가고요. 또 라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라면 중에서도 뭐니뭐니한 건 없고요, 사리곰탕, 육개장, 삼양라면을 좋아해요. 그리고 싫어하는 건 별로 없지만 싫다면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많이 떨어요. 지금 이 문장 쓰면서 아차 해서 다리떨기를 멈췄다가 무의식적으로 떨었다가를 두 번 반복했습니다.
모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여러분은 주말에 뭐 하면서 지내는지가 정말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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