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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S글 수 1,063
다시 추석이 가까와요. 올해 추석은 주중에 길게 가로 누워 있어서 할 일 많은 와중에 오히려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기도 해요. 그래도 잠깐 멈춤하고 "달맞이"는 하루 해주어야 일년 농사 어찌 지었는지, 아직 남은 바람이 무엇인지 헤아려 볼 수 있겠네요. 이번 추석행사는 9월 22일 (수) 달 뜨는 시간, 역시 인사동 초입 대나무공원(아마도 정식명칭 인사문화마당)에서 진행합니다. 그래서, 1. 이날 함께 하실 수 있는 판돌 혹은 팀은 누구실까요? 예를 들어 유자살롱같은...? 2. 이번 달맞이축제에는 한 블럭 건너편 종로3가에 있는 돈의동 쪽방촌에서 명절에 갈 데 없으신 (특히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모시려고요. (재롱잔치...!) 그래서 그 분들께 떡이든, 뭔가 선물 될 만한 것을 드리고 싶은데 이 분들의 선물을 위한 <모금>에 참여해주셔도 좋습니다. 동참해주시겠어요? (물건으로 주셔도 되고요) 3. 무엇보다 보름달 둥실 떠오르게 기원 부탁! 작년엔 (거의 끝무렵이긴 했지만) 갑작스러운 국지성 소나기로 원치않는 호프집 치킨을 먹어야 했다는. :) (죽돌들은 좋아했어요) 기후가 어떻게 된 것인지... 비올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요. 다른 것 준비 잘 안 됐을 때도 달이 환한 만큼은 마음이 따뜻하더군요. 라고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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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09:40:27
김영민/ 김소연/ 정현영 선생님께.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매해 추석당일에 인사동에서 (탑골공원 좌측 길 건너편, 작은 문화마당) <달맞이축제>란 걸 해오고 있어요. 이번 축제에는 어르신들 모실 수 있으면 하는데 그때도 혹시 시간 나시면 참석해주시면 좋겠어요. 내일쯤 쉼터에도 말씀드릴까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온도재기 마칠 때 몇 분 어르신들께 말씀드렸었는데 명절이라고 해도 갈 데 없다.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런 분들과 또 그때 온도재기에는 참여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재롱잔치 보실 분들 초대하고 싶어요. 온도재기 참여했던 분들께는 저희가 직접 초대장 보내려고 하고요. 그 분들께 어떻게 명절 잘 지내시게 해드릴지 다른 의견이나 제안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하자 안에서는 다른 팀들에게도 성금이나 물건 모집을 해서 가져갈 생각이고요. 또 연락드릴게요. 조언 부탁드려요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공연사진들을 보내주셨길래 답장을 쓰다가 위의 내용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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