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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악글 수 566
- 몸풀기.(10분) 각자 알아서 몸 풀기. -공연팀 안에서의 경험에 빗대어 자신 그리고 공연팀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30분) - 각자 팀으로 나눠져서 개성공단에 대한 자료조사.(60분) - 쉬는시간 (10분) - 노래에 맞춰 그루브 타기 (20분) - 펑크 삼바레게 바투카다 1번씩 (10분) - 내맘대로 놀이~(40분) - 바투카다 합주 (60분) ![]()
2013.09.17 05:01:28
워크숍 리뷰 이번 워크숍은 사람이 정말 정말 적었다. 그래서 잘 될까하는 걱정도 들었었는데 오히려 적은 인원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워크숍을 준비한 4학기들 입장에선 이런 갑작스런 상황이 곤란스러웠을 것 같다ㅠㅠ 그리고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 맘대로 놀이" 라는 것을 했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레파토리나 합주 구성? 같은 것에 대한 아이디어가 쉽게 그리고 잘 나오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재미있기도 했고, 그냥 합주를 하는 것보다 편안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뭔가 그냥 합주를 할 때에는 공연과 연습사이에 거리감이 크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내 맘대로 놀이 때는 공연장을 생각하면서 합주를 해서인지 공연을 하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 보통 때하던 합주는 바투카다를 위한 것이었다면 내맘대로 놀이는 공연을 위한 것이었달까... 그래서 내맘대로 놀이는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나는 어떤 곳에 왔다고 생각하고 연주 해~ 라는 주문이 들어왔을 때 그런 주문에 맞게 연주를 해야 하는데 머릿속은 생각중인데 몸은 따라주지를 않았고.. 나는 항상 공연 때마다 그루브와 표정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서 허둥지둥하다가 공연이 끝나버리곤 했는데 이걸 통해서 그루브랑 표정도 같이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맘대로 놀이를 하고 그 후에 자료조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번 학기동안에는 어디에서 공연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멍하게 공연을 한다하니까 하고 그랬었던 것 같다. 그런데 방학 중에 있었던 정전협정 공연을 하면서 사전자료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 그 때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왔더라면 다른 마음가짐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 것 같았고 자료조사의 필요성을 느꼈다. 개성공단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렇게 알아보고 가는 것은 공연장에 대해서 모르고 가는 것보다는 덜 낯설어서 좋을 것 같기도 했고, 어떤 행사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좀 착잡해질 것 같기도 했다. 공연장에 대한 자료조사는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개성공단 관련 행사에서 하는 공연은 어떤 공연이 될 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된다. 이번에 4학기들이 준비한 워크숍을 하면서 4학기들이 그동안 공연팀을 하면서 해봤으면 하면 했던 것들을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매번 4학기들이 워크숍을 준비하느라 고민했던 것들이 느껴져서.... 앞으로 남은 2회의 워크숍도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을 다 해봤으면 좋겠고 무엇이든 좋으니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학기들의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페스테자가 준비하는 워크숍말고도 공연팀 멤버들끼리 준비하는 워크숍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s 별,까르,핑두....수고했어요.... 남은 2회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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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테자가 앞의 1시간 있다해 일정 바뀝니다.
그루브, 합주, 쉬는시간, 놀이, 자료조사
고다.... 미르... 션.... 페스테자.... 워크숍 날 일정.... 미리 알려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