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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글 수 646
2013년 가을학기 영상 수업 총 15주 15회 매주 금요일 4시간 (2시 - 6시) 진행: 김유리 (Plan-Bee) 이번 학기에는 지난 학기보다 많은 결과물을 내고자 하는 것을 작은 목표로 하고, 매체적으로는 편집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연출 감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영상소식 (공동작업) 지난 학기 영상팀은 하자마을 의례, 시위, 행사, 공연, 인터뷰, 강의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촬영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편집을 계획한 촬영을 하고, 실제로 편집을 하면서 수정, 보완하는 작업까지 최소 2개의 결과물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이 작업은 영상으로 전하는 하자뉴스레터와 같은 성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2) 오프닝시퀀스 오프닝시퀀스는 영상 전체 중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이미지와 타이포, 편집으로 보는 이들을 감화시키는 큰 힘을 가지는 것이 오프닝시퀀스입니다. 대부분 다이얼로그 없이, 이미지와 편집으로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이후 펼쳐질 이야기와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작업은 다음으로 만들 영상에세이의 오프닝시퀀스를 제작하는 것인데, 제작자에게도 이 과정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3) 영상에세이 (오프닝시퀀스 이후의 이야기) 영상에세이의 주제는 “하자작업장학교에 다닌다는 것, 너에게 그건 어떤 이야기?”입니다. 이제 한 학기를 보낸 죽돌, 중반을 달리고 있는 죽돌,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죽돌의 이야기입니다. 일시적으로 머무는 특수한 시, 공간인 학교가 나에게는 어떤 시간과 공간인지 영상에세이 혹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4) 뮤직비디오 자유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매체수업은 마무리 됩니다. 영상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그것으로부터 연출의 소스를 찾을 수도 있고, 연출의 방향을 잡고 그에 맞는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각언어의 호기심과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뮤직비디오 제작이니만큼 음악과 영상의 리듬을 즐기며 매칭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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