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장이라능

너울: 알람소리를 들었다.

오피: Poetry hours 준비 잘 해왔길.

쇼: 이틀 동안 잘 쉬었을텐데 이번 한주도 힘차고 알차게 잘 지냅시다.

씨오진: 오늘 지하철에서 읽어야할 것을 읽는다고 오늘의 문장을 생각해오지 못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생각해오겠습니다.

망구: 원래 한시간 좀 더 걸리는 거리인데 8:55분에 일어나서 씻고 빨리 일어났더니 '야 빨리 뛰어' 라는 말 밖에 생각 안 났음.

동녘: 어제 저녁에 너무 피곤에 사로잡혀있었는데 그게 오늘 아침에도 피곤에 사로잡혀서 나타났다. 앞으로 되도록 이런 생활 안 할거다.

율리아: 어제 무브랑 낙원상가에 가서 기타를 샀는데, 예쁘고 열심히 연습해서 비틀즈의 I will을 연주할거다.

구나: 일을 해치우듯이 하지 말자. 쉬다보니까 쉬는 마지막 날에 여러 자료들도 보고 하니까 일을 해치우듯이 하는 것 같아서...

무브: 오늘 네 시에 일어났다. 형이 도서관에 안가기 시작했다.

센: 나는 주말동안 책 세권을 읽었고, 목욕갔고, 할 일을 많이 했다.

홍조: 강강술래를 하는 날이 기다려진다. 내 친구들이 다들 고3인데 추석에 공부하느라 집에 못 내려간다는데 그러면 달맞이 축제에 오라고 했더니 몇몇이 좋아하더라.

빈: 어제 열한시 반까지 홍대에서 놀다가 늦게 왔다. 일단 할 일들은 다 했다.

히게오: 오늘 버스타고 오는데 임진강에 안개가 껴서 북한이 안 보였어 (홍조: 어? 매일 보여? 히게오: 아니)

영환: 이번주가 지나면 죽을 것 같다고 했는데 진심이야... 이번 주 못쉬고 추석 지나면 아무래도 죽을거야...

히옥스: 오늘의 문장을 여기서 말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오는 것이라는 걸 이제 이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