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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living literacy글 수 603
http://prezi.com/xsbeiy5hqpbd/?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rc=ex0share -Prezi- 제목: 빛나는 건물들 주제: 많은 전기를 소비하는 서울시. 그러나 자립도 3%. 전기를 소비하는 많은 것들 중 서울시 건물들의 전기 소비량에 대해 살펴본다. 자급률 3%를 만드는 것들과 발전량에 대해 살펴본다. 처음: 지난 2011년 기준 서울시의 전력 소비량은 4만 6903GWh.
이 전기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들 중 서울시의 건물들의 전력 소비량은 어떠한가? 이번 해 가장 많은 전력 소비량을 보여주는 건물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는 4만4048. 2위는 3만6260의 롯데 월드와 롯데 월드 호텔이다. 3위는 3만2072로 삼성병원. 이어서 4위는 아산병원 3만1329이다. 5위는 세브란스 병원으로 2만4892이다.
서울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2000년부터 연속해서 에너지 소비량 1위이다. 대기업 건물 중 LG트윈타워는 매주 금~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건물이 알파벳 ‘G’로 빛난다.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을 이용해 알파벳 ‘G’를 형상화한 광고를 한다. 직원들이 없는 휴일에도 ‘G’는 3일 동안 하루4시간씩 빈 사무실을 밝히고 건물을 밝힌다. 이 LG트윈타워는 대기업 건물 중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건물이다. 서울대학: 서울 대학 전력비 22% 할인? 전기료 걱정 없어 전력 낭비 심한 대학들. 시는 특히 전력비를 22% 가량 할인받는 대학은 호텔이나 백화점, 대기업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아 서울시내 54개 대학 중 39%에 해당하는 21개 대학이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포함될 정도라며, 에너지 효율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2% 할인받는 이유는? 전력비는 일반용과 교육용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대학 내 시설은 교육용 전기료가 적용된다. 여름철 기준으로 일반용 전력비가 kwh당 106.9원인 데 비해 교육용은 90원으로 22% 저렴하다고 한다. 이번 여름 서울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던 날 전력공급이 일부 늘었으나 냉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고 한다. 이 시각에 연세대 중앙 도서관 8층 카페에는 에어컨 2대가 21도로 맞춰진 체 돌아가고 있었다고 한다. 연세대 뿐만이 아닌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이다. 전기료를 22%나 할인받는 탓에 쓸데없이 많은 에너지를 한꺼번에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대학의 전력 낭비에 대해 대학교 측은 캠퍼스 건물이 많은 데다 연구실에서 다용량의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서울시는 대학은 일반 건물에 공급되는 전력비가 싸다는 점을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고 한다. 캠퍼스가 많고 건물이 큰 곳일수록 에너지가 많이 쓰일 것이다. 그래서 22%나 할인되는 전력비에 대해 새로 논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서울대의 옛날 건물들은 대체적으로 새로 지어진 캠퍼스보단 시원하다. 하지만 새로 지어진 건물들은 거의 유리로 되어있고,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은 엄청나다. 그런 건물들은 어쩔 수 없이 모두 커텐을 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유리로 도배되어 있는 건물들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환경과 맞지 않는 건물이다. 대학 내부 개별 공간마다 하나씩 있는 에어컨. 정말 심각한 에너지 낭비이다. 큰 건물엔 각 층이 있고 그 층 안엔 또 여러 개의 공간들이 나뉘어져 있다. 그 공간들마다 하나씩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다. 분명 선풍기만 틀어놓고는 그 무더운 여름을 견디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다. 그러나 이번 여름은 하루 종일 중앙냉방과 에어컨을 켜 놓았다고 털어놨다. 3%: 자급률 3%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태양광: 강서농수산물시장 서울시는 강서농산물도매시장 건물지붕 9천㎡에 총 4,98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1.22MW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100% 민간자본으로 건설해 연간 1,425MWh의 전력 생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 태양광 1kw당 110만원 지원. 가구별 3kw 태양광 발전기를 10가구에 설치했다. 월 평균 335kw의 전력을 생산한다. 노원구 미니 태양광 250w급 태양광을 38대 설치했다. 월 전력 생산량은 912kwh라고 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공공청사나 학교, 주택 등의 지붕과 옥상 1873개소(21.9㎿)에 설치돼 있고 수소연료전지는 발전형 2곳과 건물관리용 2곳 등 총 4곳(5㎿)에 설치돼 있다. 빨간불: 태양광 설치시설이 부족한 탓에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진다면 태양광은 서울시 전력 자급률을 올리는 데에 꽤나 비중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서울시가 오는 2014년까지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활성화해 시내 전력 자급률을 8%로 높이기로 했지만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공간 부족으로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울시는 전력자급률 제고방안으로 당초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지역을 건물 옥상과 함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공원 부지 등으로 계획했으나 현행 관련법에는 이들 지역에 에너지관련 시설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당 10㎡의 넓은 공간이 필요한 태양광 발전의 경우 현재 공공청사와 학교 등의 지붕과 옥상에 이미 상당수가 설치돼 있어 추가 공간 확보가 절실하다.
또, 국토해양부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는 공원, 주차장, 나대지 등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넓은 공간이 필요한데 토지 관련 현행법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이를 제한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며 "공원 내 주차장, 나대지, 그린벨트 등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서울시의 노력으로 2.8%였던 전력 자급률에서 3%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20%까지 올리겠다던 것이 8%로 낮춰졌고 그마저도 잘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서울의 대학의 경우는 지역의 희생으로 끌어온 전력을 22%나 할인받으면서 엄청난 전력 소비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난방비 문제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으로 태양광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서울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현행법들이 막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공간 부족 문제와 대학교와 대기업들의 전력 과소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없다면 서울시의 자급률은 5% 안에서 머무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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